"케모노프렌즈"의 타츠키 감독의 작품 케무리쿠사의 주인공 겸 메인 히로인인 "린"
딱히 흠잡을데 없이 잘 나왔다. 12화 마지막의 그 표정이 없는건 아쉽지만 와카바 넨도가 나오면 아마 껴주지 않을까 싶다.
아쉬운 점은 머플러는 가동이 되는데 고구마 같이 생긴 뒷 머리는 고정.
굿스마일 특전은 리츠의 귀 투명 파츠.
다른 케무리쿠사 캐릭터 넨도로이드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게 아쉽다.
특이한 점?은 다른 넨도에 비에 고정시키는 부분이 등이 아닌 허리 부분에 있다.
덕분에 허리만 떼서 상부를 좀 더 쉽게 파츠를 바꿀 수 있다.
타츠키 감독은 꽃길만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