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Scott Campbell 일러스트를 기반으로한 사이드쇼의 페어리 테일 스테츄 씨리즈 입니다.
인어 공주가 제일 먼저 나왔고 올 늦봄에 팅커벨, 그리고 게시물의 앨리스까지 발매가 되었습니다.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이후론 신데렐라가 결정 된거 같습니다.
처음 인어공주를 받았을때 폴리스톤 이란 재질의 묵짐한에 더불어 처음 구매 해본 서양쪽 스테츄
신체 조형의 아름다움에 반했는데 후에 나왔던 팅커벨은 실망이 컸습니다. 서있는 포즈에 워낙 얄쌍해서
재질을 폴리스톤이 아닌 다른 재질로 하지 않았을까 추측이 되는데 여튼 실망...
하여 앨리스도 기대반 걱정반 이었는데 오늘 받아본 소감으론 인어공주 받았던 때보다 더 좋네요.
이런 앨리스라면 어느 왕국에서도 환영합니다
이런 앨리스라면 어느 왕국에서도 환영합니다
밑에 체셔 캣까지 느낌 정말 좋네요ㅎㅎ
와우 얼굴 잘 나왔네요. 성인 대상으로 재해석하면서 너무 과하지는 않는 이런 느낌 넘나 좋음.
섹시하다 ㄷㄷ
저 고양인 어딜보는거야...
뽐뿌와서 가격 알아보니 가격이 ㄷㄷ ㅠㅠ
와, 다 장난 아니네요.
고양이 명당자리 앉았네
앗 일찍 받으셨네요 제껀 며칠 전에 한국 도착 했는데;;
눈빛이 음흉한 고양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