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스트럭쳐 뉴건담 + 핀판넬 셋트를 사고 뭔가 허전해서..
결국 "더블"로 가게되었습니다.
더블 핀판넬의 유혹을 못참고
프리미엄주고 추가 핀판넬 옵션을 구매했습니다.
두번째 만나는 핀판넬
더블 핀판넬을 위해서
베이스판도 교체하고, 추가 교체 작업 진행했습니다.
핀판넬 베이스판의 금속 파츠
단단히 핀판넬을 결합시킬 수 있습니다.
뉴건담 우측 상단 파츠 분리
처음 조립할때는 고생했는데...
두번째 핀판넬 조립 및 고정이 무척 쉽네요.
더블 핀판넬 뉴건담 완성
상당히 무겁습니다. 넘어지면 대형사고 날 것 같네요.
그래서 안전하게 베이스판에 고정시켰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은
더블핀판넬이기 때문에... 열심히 다양한 각도로 사진 찍어봤습니다.
멋진 뉴건담 뒷테
다시 핀판넬을 분리시켜
전용 베이스판에 결합시켰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상태가 더 멋진것 같네요.
핀판넬 개폐 모드 전시
반다이 기술력이 총 집합한 것 같은 느낌이네요.
정교하고 멋집니다.
장식장 후면
후면도 등짝을 관측할 수 있게 전시했습니다.
12개 핀판넬들
정말 멋지네요.
제 건담 시리즈 입니다.
PG유니콘과 벤시와도 잘 어울립니다.
PG벤시 암드아머
암드아머 벤시는 너무 멋지네요 ㅎㅎ
도색없이 메탈 데칼스티커만 부쳤는데도 멋집니다.
PG유니콘 풀아머셋트
도색없이 메탈파츠와 데칼만 했습니다.
상단뷰
꼭대기 뷰
뉴타입 아무로레이
개폐 뉴건담 얼굴
뉴건담 디테일한 뒷테
멋진 다리 기믹
이상 메탈스트럭쳐 뉴건담 더블 핀판넬이였습니다.
최근 수집한 제품중 가장 멋지고 정교한 것 같네요.
차기 메탈스트럭쳐 시리즈 기대가 무척 되네요.
일해라 반다이!!!
뒤에 DX13에 눈길이 가네요!!
다행히 뉴건담은 관심없어서 넘겼는데 좋아하는 시드 데스티니로 나오면 지갑이 어찌 버틸지 걱정입니다.
PG는 언제 나올까요?
역시 핀판넬은 비대칭이 이쁜것 같습니다.
메스 시리즈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