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르기파(?), 원기옥(?) 은 소프트한 재질의 터치조명등을 개조해서 조명등으로 쓸수있게 했구요.
조명등은 통통 두드리면 3단계로 밝기가 조절됩니다~
세번두드리면 에너지가 강해져서 프리저가 마이 아프겠네요. ㅋㅋ ^^
제작 과정은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원래는 손오공만 만들어 벽에 '척' 붙혀서 사용하려 했는데 아들녀석이 나쁜놈도 만들어야 한다고 우겨서
프리저를 사지 절단내어 다시 제작했습니다. ^^
일천한 실력이지만 이뿌게 봐주시길..
사진 나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타.. 탁구공이!
죄송합니다... 진짜 멋있는데 아무리 봐도 탁구공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아니;;프사장님 골든상태도 아닌데 초 블루라니;;; 너무 잔인한거 아니오... ㅠㅠ
손오공이 한번에 분노를 너무 많이한 것 같네요. ㅋㅋㅋㅋ
타.. 탁구공이!
ㅋㅋㅋ 몰랐는데 그러고보니 탁구공 같네요..ㅎㅎㅎ그럼 50mm 엄청 디테일한 피규어가 되는...
블죠
죄송합니다... 진짜 멋있는데 아무리 봐도 탁구공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불경한자로다
아고..감사합니다~*^^*
훌륭하네요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루랑 붙여놓다니 프리저 불쌍하네요..ㅋㅋㅋ
영상 보시면 더 불쌍하실듯요..ㅜ.ㅜ 감사합니다~*^^*
프리져가 좋은 받침대가 되었네요 ^^
받침대가 애착이 많이 갑니다. ㅎㅎㅎ 공격하는 표정이랑 얻어터지는 표정이랑 똑같나봐요^^ 무지 아파하는 표정이네요~^^
아이고.. 그러게 왜 크리링을 터트려서...
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적당히 했으면 사지는 건사했을텐데요..ㅋㅋ
와 대단해요 ㅜ 그런데 팔 하나로 무게를 감당하는 건가요? 시간이 가면서 처지거나 하는 문제의 대책은 어떻게 하시나요?
팔 안에 휘지않는 특수강이 거의 어깨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 (특수강: 별드라이버..ㅋㅋ)
쇠톱으로도 잘 안 짤려서 그라인더로 자를뻔 했네요..ㅜ.ㅜ
아 ㅋㅋ 어깨까지 뼈대를 박아넣는군요 ㅎ 중간에 노선변경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고고.. 감사합니다~~ *^^*
아니;;프사장님 골든상태도 아닌데 초 블루라니;;; 너무 잔인한거 아니오... ㅠㅠ
골든 상태의 지속시간이 짧아서 그런것이라 하옵니다..ㅋㅋ ^^
손오공이 한번에 분노를 너무 많이한 것 같네요. ㅋㅋㅋㅋ
크리링을 죽였거든요.. 처참하게..ㅜ.ㅜ (드래곤볼로 다시 살렸지만..^^)
와우. 멋지네요. 다음에는 태양권으로 조명 한번 해보시죠. ㅋ
ㅎㅎㅎ 태양권이라 하심은 눈멀게하는...카메라 플래시로 만들어야 하나..흠... 고민해보겠습니다~*^^*
멋진데.... 진짜 멋진데.... 만화책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진짜 멋진데.... ....... 무드등이라니.......
한밤중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글을 본 반다이는 손오공vs프리저 무드등 한정판을 발매하고 마는데...
ㅎㅎㅎ 돈다이는 돈되는 일만 하지요..ㅋㅋ
달걀 노른자 같다고 생각했는데, 탁구공도 있었군요....... (원작 에너르기 자체가 날카로워서였을까요...)
탁구공에 달걀노른자까지..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정말 멋지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