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팩토리] 1/6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 라라 사타린 데빌룩
오래전에 발매된 피규어지만 자매피규어 코테가와 발매기념으로 한번 촬영해 보았습니다.
귀엽고 아름답습니다.
란제리 표현이 절묘합니다.
광택이 아름답습니다.
반광과 펄도장의 조화.
가슴은 상대적으로 빈약한데 현실감 있어서 좋네요.
거유였다면 부담스러웠을듯.
금빛 펄의 오묘함.
코르셋 특유의 천의 구김이 잘 표현.
다리의 흰색 스타킹도 반광과 펄의 조합.
매끈한 광택이 매력적입니다.
다리와 발의 라인들.
이게 머죠?
수상하게 생긴 하트 꼬리?
기본 머리
상당히 많은 머리결임에도
라인을 완성도 있게 잘 살렸습니다.
시리즈로 전개되는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란제리룩의 라라 였습니다.
원작을 몰라 인상은 잘 모르겠는데. 이뻐서 만족스럽고.
광택과 펄도장의 조합으로 실키한 느낌이 잘 재현되었습니다.
귀여움 청순함 섹시함이 공존하는 피규어.
매력적인 피규어내요.
라라 피규어 중 최고네요
그런것 같습니다. ^^
음 굿~~~~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