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절판 1996년도쯤에 옐로우 서브마린사에서 발매 되었던 만능문화묘랑의
누쿠누쿠2 레진 피규어입니다.
5화에서 누쿠누쿠가 사고를 일으켜 손실된 시설물등을 변상해결하기 위해서 스스로 아르바이트 찾아 아키즈에서 아르바이트할때 나오는 메이드 복장으로 발매된 제품이구요.
오래된 제품이다보니 기포도 심한데다 레진 게이트 자국도 단차가 심해서 사포작업.퍼티작업 엄청 들어가야 했네요.
그리고,떨어져 나가서 푹파인 부분도 새로 복원해줘야 했구요.
베이스는 다×소에서 파는 베이스로 활용했구요.데칼은 1/6 별매 데칼을 구매해서 활용했습니다.
베이스랑 메뉴판 명찰 아무것도 없어서 허전해서 베이스는 레이저 각인 의뢰해서 로고를 각인해줬구요.명찰은 크기가 너무 작다보니 스티커 제작이 불가능할줄 알았는데 가능하시다고 하셔서 5×3mm사이즈로 제작해서 명찰이름도 붙여줬습니다.메뉴판도 아키즈 상호 스티커 같이 만들어서 붙여줬구요.
소품 맥주병,맥주잔,커피 주전자,커피잔은 식완 리메트 뽑은것을 활용해줬습니다.
다카다 유조의 케릭터들은 피규어로 버기 너무 힘들어..ㅠㅠ 3x3 eyes 케릭터들좀 내주면 안될려나...
절판된 제품으로는 가이요도의 마메(치비)야쿠모.파이 레진 피규어외 파이는 소프트 비닐,레진 피규어(조립식)는 몇가지 발매된적이 있었지요.
요즘 예전 애니 케릭들 가끔 PVC 완성품으로 발매되고 있는데 3×3eyes시리즈도 내줬으면 좋을텐데요.ㅜㅜ
와 누쿠누쿠 !! 이거 티즈시스템 원형이였군요 귀엽게 잘완성하신거 같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방프로젝트,쵸비츠 치이,세일러문 머큐리등 레진 원형도 티즈시스템에서 나온 제품들이 다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