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서야 기다리고 기다리던 블리츠웨이 볼트론이 왔네요 박스 전면사진인데 어마무시합니다 ㅋㅋㅋ
박스 옆면 사진입니다 사자들의 led사진이 보이네요 박스가 어마무시하게 큽니다
모두다 알고계시는것처럼 박스 내부 사진입니다 저 아래에는 수납장이 있죠
대충 사자모양으로 처음은 잡아보았습니다 라쳇관절이 정말 죽이네요 ㅋㅋㅋ 참고로 집이 원룸이라 공간이 없어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볼트론으로 변신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냉장고 위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어차피 장식용이라 이모습은 더이상 보지 않을것같아서 마지막으로 찍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망의 볼트론으로의 합체샷이네요 정말 수납장이랑 피규어들이랑 정말 잘나왔습니다 ㅋㅋㅋ 이래서 사람들이 불량이 많아도 그러려니 하나보군요 ㅋㅋㅋ 정말 이녀석 기다리느라 눈이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기대만큼 값은 하네요 ㅋㅋㅋ
아!! 제것이 4차인데 저도 불량은 피해갈수 없었네요 백화현상이나 경첩등등은 없었습니다만 문제의 그린라이온과 옐로라이언 이 두군데에서 불량이 발견되었습니다 일단 그린라이온의 뒷발 결합부분이 매우 약해서 한쪽이 파손되었습니다 어쩔수없이 제잘못이기도하고 영구소장할생각이라 그부분의 순접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리고 옐로라이언의 뒷다리 뚜껑부분이 결합이 완벽히 되지않네요 -_- 이부분은 뽑기운이었는데 제건 운이 없었나 봅니다
그래도 볼트론으로 합체하고 장식하니 뽀대는 장난아니네요 ㅋㅋㅋ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뒤에 날개부분이 좀 작다고 느껴지네요....
쉽게 이야기하면 천사를 이야기한다면 185cm가 넘는 천사가 아기사이즈의 날개를 달았다고나 할까 하여튼 뒤에 빨간색 날개부분을 펼치면 좀 많이 작다고 느껴집니다 차라리 날개를 조금 더 약간만 크게해주었다면 어떠하였을까라고 적어봅니다
그래도 볼트론중에 최고의 볼트론이 발매가 되었군요 저도 이제서야 이녀석을 얻어서 너무나 기쁘네요 ^^
모두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저도 어제 드디어...!
와~~~우 반갑네요 축하드려요^^
저는 이 제품으로 라쳇관절을 처음 접해봤는데.. 소소하게 보이는 미흡한 부분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고요 ㅋㅋ 크기랑 묵직함에 레드썬 당했습니다
저도 어제받고나서 깜짝놀란게 일단 박스크기와 볼륨있는 구성품 그리고 볼트론 자체에 너무나 만족했죠^^
사진으로 봐도 큰게 느껴지네요
이건 실물로 볼트론 봐야해요 진짜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저도 4차분을 며칠전에 수령했는데, 박스를 뜯을까 말까 고민중이네요
구매하셨으면 뜯으셔야죠 ㅋㅋㅋ A/S잘된다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
어흑...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