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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애인을 위해 만든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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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출처 올려봅니다. 아들에게 인생의 여정이 너를 어디로 데려가든지 네가 항상 안전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여정을 즐기렴,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절대 잊지 말고. 너의 남은 인생동안 내가 여기 있겠다고 약속할 수는 없지만, 나의 남은 인생 동안 너를 사랑하겠다고는 약속할 수 있단다. 사랑한다 아들아
Di.Fm | 118.129.***.*** | 22.07.0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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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밈은 노는데서나 쓰세요
Ridde | 118.47.***.*** | 22.07.0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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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이시네요 ~ 멎지고 좋은 작품 잘봤습니다. 작성자님이 대단해보이고 애인분이 나아지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요새 우울증이 넘 심해져서 굴을 파는도중인데 글을보니 너무나도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Dubel | 124.56.***.*** | 22.06.1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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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분이시네요 두 분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All-Or-Nothing | 119.201.***.*** | 22.06.15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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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랑이 담긴 갓작이네요. 움직이는거 보고 빵 터졌는데 여자친구분도 저처럼 빵 터져서 기분이 나아지길 빕니다.
물당나귀 | 59.6.***.*** | 22.06.15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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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이시네요 ~ 멎지고 좋은 작품 잘봤습니다. 작성자님이 대단해보이고 애인분이 나아지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요새 우울증이 넘 심해져서 굴을 파는도중인데 글을보니 너무나도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Dubel | 124.56.***.*** | 22.06.15 01:00
▶◀Dubel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목꽁 | 49.161.***.*** | 22.06.15 01:04

저도 젊은 시절 친한 친구 하나를 보낸 입장에서 응원합니다. 병을 알고 있었으면서 크게 도와주지도 못했고 돕는 방법도 잘 몰랐던게 가끔 후회될 때가 있습니다.

ironman1971 | 220.87.***.*** | 22.06.15 01:34

정말 잘 만드신 멋진 작품이고 여러모로 고생하셨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베지터는 생동까쓰 | 123.212.***.*** | 22.06.15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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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분이시네요 두 분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All-Or-Nothing | 119.201.***.*** | 22.06.15 02:42

이야 보기만 해도 바다가 보이는 마을이 들리네요

루리웹-2304080073 | 115.41.***.*** | 22.06.15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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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랑이 담긴 갓작이네요. 움직이는거 보고 빵 터졌는데 여자친구분도 저처럼 빵 터져서 기분이 나아지길 빕니다.

물당나귀 | 59.6.***.*** | 22.06.15 03:39

응원자도 기분전환이 필요하고 에너지가 있어야 우울증에 잠식되지 않더군요! 이런 창작활동 좋아요. 정말 우울증의 무자비한 논리에 납득당하지 않게 중심을 잘 갖추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카루숲 | 115.21.***.*** | 22.06.15 06:39

어려운 재료인 나무로 만들었다는 것에 일단 추천 드라고, 진심으로 누구를 위해서 만들었다는 것이 너무도 잘 와닿아서 두번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쿠키뭉크 | 106.254.***.*** | 22.06.15 09:22

참 이쁘고 감동적인 작품 잘 보았습니다. 꼭 친구분이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파리의 이방인 | 1.11.***.*** | 22.06.15 11:09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감동입니다.

siza | 218.39.***.*** | 22.06.15 13:45

저 하트는 잘못하면 욕하는거 처럼 보이던 ㅋㅋㅋ

루리웹-9974604439 | 112.149.***.*** | 22.06.16 11:51

작품도 추천이고. 작성자님께도 추천입니다.

종이접는짬뽕 | 58.231.***.*** | 22.06.16 22:38

ㅠㅠ 화이팅!!!!!!!!!!!! 잘보고 갑니다. 친구분도 얼른 좋아지시길 빌어봅니다~

참치나라호로공주 | 175.118.***.*** | 22.06.18 11:40

두분 모두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ZedaiMaster | 220.126.***.*** | 22.07.01 16:47

감동적이네요. 무어라 응원의 글을 쓰고싶긴하지만, 이미 잘 하고 계신분께 어떤 오지랖이 필요할까 싶다가도, 작은 응원이 또 힘이 될수있지않을까 싶은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두분의 앞길에 희망과 사랑이 넘치길 바래봅니다.

[srw]Dark | 112.169.***.*** | 22.07.01 16:49

감동입니다. 이렇게 의미깊은 피규어는 처음봅니다.

최담백 | 175.214.***.*** | 22.07.01 17:12

상대가 우울증이면 참 힘든데. 어려운 길 가시네요 꼭 이겨 내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VY캐니스메이저리스 | 106.247.***.*** | 22.07.01 17:12

정말 힘든 여정을 걷고 계시군요. 두 분의 무한한 행복과 빠른 쾌유를 빕니다. 훌륭한 작품 잘 보고 갑니다.

▶◀lighter | 121.143.***.*** | 22.07.0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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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밈은 노는데서나 쓰세요

Ridde | 118.47.***.*** | 22.07.01 18:52

옆에서도 힘들죠.. 화이팅입니다~!

必立賢狼 | 121.65.***.*** | 22.07.01 17:37

괜히 감동으로 저까지 울컥하네요. 멋지십니다. 힘든 시기 잘 극복해가시길 기원할게요.

얏짠 | 121.134.***.*** | 22.07.01 17:38

작품에 놀라고 사연에 더 놀랬습니다. 두 분에게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Anna Arnadalr | 175.200.***.*** | 22.07.0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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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출처 올려봅니다. 아들에게 인생의 여정이 너를 어디로 데려가든지 네가 항상 안전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여정을 즐기렴,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절대 잊지 말고. 너의 남은 인생동안 내가 여기 있겠다고 약속할 수는 없지만, 나의 남은 인생 동안 너를 사랑하겠다고는 약속할 수 있단다. 사랑한다 아들아

Di.Fm | 118.129.***.*** | 22.07.01 18:23
Di.Fm

찡해지네요

RareCoil | 125.142.***.*** | 22.07.02 19:31
Di.Fm

되게 좋은말이네요

돌격강등하트! | 183.105.***.*** | 22.07.03 12:42

글에서 작성자분의 긍정에너지가 느껴집니다. 멋져요-

라이브A라이브 | 1.223.***.*** | 22.07.01 18:36

와 이건 피규어라 부르면 안되요~~ 조각상이라 하셔야죠~ 진짜 지브리 세계관속 주인공이 가지고 있을법한 느낌이네요

시팔시내고향 | 27.110.***.*** | 22.07.01 19:15

왜 언뜻 왼손 손가락이 ㅗ 이러는거같지...

'노'재팬 | 121.167.***.*** | 22.07.01 19:45

복받으세요~

철깨비 | 183.104.***.*** | 22.07.01 19:59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합니다.

플스사고티비도삼 | 121.160.***.*** | 22.07.01 20:00

감성적인 제작과정 너무 감동적입니다. 밝은 미래가 함께 하길 바라겠습니다. ^^v

SNOW-I | 122.44.***.*** | 22.07.01 20:25

추천하지 않을수 없는 게시물입니다.

Scale97 | 110.35.***.*** | 22.07.01 21:05

우울증 겪어본 사람만이 알죠 응원합니다

무당거미 | 222.114.***.*** | 22.07.0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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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나가던 독특한 사고방식을 지닌 놈이 글 하나 적어 올립니다. 봤는데 안적을수가 없어서... 제 나름대로의 선의입니다. 이해가 안가거나 좀 이상하더라도, 선생님을 돕고싶은 마음만큼은 진심이니까 그냥 이런사람도 있구나 하고 웃고 넘어가주시고 생각해보시고 그럴듯하면 100일만 실천해보세요. 세 가지 이론을 바탕으로 적을껍니다. 1. 동양의 고전은 서양의 고전과 틀려서(동양은 서양과 다르게 분석적이지 않음. 교과서st가 아님) 소리내어서 계속 반복해서 읽으면 저자의 마음과 상응하게 된다. 2. 사람이 어떤 것을 향해서 마음을 향하면, 그것에 물든다(ex -심연을 바라보면 괴물이 된다, 도적을 제도하러 간 스님이 3년후 도적질을 하고 있다) 3. 어떤 마음이든 반복해서 연습하면 습관이 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습관을 이겨내지 못하고 거기에 갇힌다. 마치 누에가 자신이 뽑아낸 고치안에 있는 것처럼 (ex - 배우들이 매쏘드 연기를 한다고 계속 반복해서 등장인물의 마음을 연습하고, 이해하려고 하면 나중에 거기서 잘 빠져나오지 못해서 심리치료를 받는다) --------------- 우울증이란 성내는 마음의 또 다른 표현으로, 흔히 화를 낸다고 하면 소리를 버럭 지르는 것만 생각하는데, '아니'하는 마음이나 '안돼'하는 부정적인 생각, 무기력함도 화내는 것의 또 다른 표현입니다. 우울증이란 반복해서 화내는 마음을 학습한 결과 위의 3번처럼 본인 스스로 그 마음에 매몰되어서, 자신이 연습한 마음인데도 그게 습관이 되고 그걸 스스로 이겨내지 못하는 그런 상황인거죠. 쉽게 말하면 성내는 마음에 중독되어있는 상황입니다. 본인이 그걸 이겨내지 못하는거죠. 그래서 1번과 2번을 이용해서 고쳐볼껍니다. 매일 불교경전인 금강경을 3번씩 읽으세요. 100일간. 읽는방법은 한문이든 한글이든 소리내어서 읽습니다. 읽는 시간은 00시~3시 사이에 일어나서 읽으면 베스트인데, 우울증에 걸린 사람이, 금강경 읽으라고 해도 '뭐야 저사람' 이럴텐데 새벽에 읽기는 어렵겠죠. 어쨌든 베스트는 00시~3시사이에 일어나서 읽는건 베스트입니다. 금강경은 부처님이 과거 설법하실때 본인의 마음이 정오의 태양과 같이 가장 밝을 때 제자분들에게 설법한 내용을 옮겨적은 동양의 고전입니다. 조계종이 소의경전으로 삼았죠. 핵심은 이 금강경은 부처님이라는 밝은 성인이 마음이 가짓껏 건강할때 설법한 동양의 고전이라는 겁니다. 1번 이론에 따라서 동양의 고전을 소리내어 반복해서 읽으면 자신도 모르게 화자와 통하게 되어서 마음이 점점 화자를 닮아가게 됩니다. 또한 2번 이론과 같이 금강경을 읽으면서 마음이 저절로 부처님을 향하게 되니, 자신도 모르게 부처님의 밝은 마음을 증하게 됩니다. 그래서 부처님의 가장 건강한 마음씀씀이가 담겨있는 금강경을 계속 반복해서 소리내어 읽으면, 본인의 마음이 점차 밝음에 서서히 물들어, 마음이 밝아지게 됩니다. 다만 주의점은, 불교에서는 일반적으로 몸뚱아리착이라고 부르는데, 이 성내는마음과 같은 번뇌는 스스로가 마치 생명체와 같은 소질이 있나봅니다. 그래서 밝은걸 싫어해요. 왜냐하면 밝은걸 가까이하면 본인이 죽어자빠지기때문에 자꾸 어두운걸로 사람을 끌고가려고 합니다. 부정적인 사고방식, 술/담배로의 도피, 감각적 쾌락에 대한 중독 이런거지요. 그래서 사람의 통제력을 상실하게 하고 번뇌를 점점 더 넓히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금강경을 읽으려고 하면 처음에는 잘 안읽힐껍니다. 그건 금강경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이미 번뇌에 잠식이 되어있어서 번뇌가 금강경을 싫어해서 그렇습니다.

뭐든잘하지 | 1.231.***.*** | 22.07.0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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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잘하지

보통 다들 조금만 뭐 하면 나 우울증이야 하는데 그런건 그냥 기분이 안 좋은거지 우울증이 아닙니다. 우울감이 아닌 우울증은 병이구요 말씀하신 금강경 읽는 방법으론 되질 않습니다. 우울증은 책 읽는 것조차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 조차 정말 큰 용기와 의지, 도움이 필요한 병입니다. 위에 이 글 쓰신 분도 쓰셨지만 우울증은 곁에 있는 사람까지도 잠식합니다. 정말 축축 쳐지게 만드는 병입니다. 다리 하나 없는 사람의 휠체어 밀어주는 것 하고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신적인 문제에 대해서 의지박약으로 치부하고 노력하면 된다고들 해서 그게 아니라는걸 좀 아셨으면 하는 마음에 답글 남깁니다.

이미사용중인닉넴 | 175.197.***.*** | 22.07.0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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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잘하지

그래서 하루에 3번을 읽습니다. 한문으로된 걸 한번 읽으면 보통 30분 정도 걸리고, 스트레이트로 읽으면 1시간반입니다. 1독할때는 몸이 비비틀리고 괴롭고 때려치우고 싶은데, 스트레이트로 매일 3독씩 해버리면 어느순간 습관이 되어서 안읽으면 마음이 어두워지는걸 본인 스스로가 체감하게 될것이고,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밝아지고 몸이 가볍게 느껴질 것입니다. 결국 핵심은 자신이 생성한 이미 습관이 되어버린 마음을 이겨내느냐, 이겨내지 못하느냐 입니다. 제가 이런 댓글을 달면, 이 댓글을 보고 '그래도 난 참 운이 좋아. 날 신경써서 저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좋다고 생각한걸 내준거잖아? 이런 사랑받는다는거니까. 난 행복한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것이고 '뭐야? 저사람 이상해...' 하는 사람도 있겠죠. 그냥 아무생각 없이 지나가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평상시에 본인이 연습한 사고방식이 본인의 행동을 결정하고, 그 행동이 미래를 만들어 결과를 가져오며, 그 결과에 대해서 또 다시 자신이 연습한 사고방식대로 대응을 하고.. 사람들의 모든 행동은 대부분이 이런방식입니다. 그래서 변화하기위해서는 색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새로운 사고방식을 연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본인의 사고방식이 습관이 되어서 옳다고 믿어버린 사람은, 유연한 사고방식이 없기에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사고방식이 유연한 사람일수록 다른사람들이 무언갈 권하면, 난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뭔가 이유가 있겠지? 한번 찾아보자. 이런 마음을 갖고, 굳은 사람일수록 내 생각이 옳고 남은 틀리다 라는 주장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가장 밝은 성인이신 부처님의 설법을 통해서 본인의 어두운 마음을 제 하고 행복해지는 길을 제시해봅니다. 기독교 성경이 아닌 이유는 1. 저는 불교라 기독교를 공부해본 적 없음(제가 잘 모릅니다) 2. 이 방법은 제가 배웠고 매일 실천하는 방법이며 내가 해봐서 좋기 때문임 3. 기독교는 좀 맹목적인 경향이 있는 듯 해서 마음 약한 사람은 자칫하면 맹목적인 믿음으로 빠질까 봐 입니다. 참고로 글쓴이님도 우울의 심연에 잠식된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는 마음이 우울증인 애인분을 향하니까 2번 이론과 같이 본인도 알게모르게 서서히 젖어서 그런겁니다. 그래서 이 금강경 읽는 방법은 애인에게 먼저 권하는게 아니라, 글쓴이님이 직접 100일 하라고 적은겁니다. 왜냐하면 글쓴이님이 100일간 읽어서 마음이 밝아지면, 애인분은 마음이 글쓴이님을 향할 것이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애인분도 밝음에 물들어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애인분이 직접 실천하는게 베스트인데... 어쨌든 이 방법에 대한걸 글쓴이님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직접 실천해서 검증을 해보시고 좋으면 애인분께 조심스럽게 권해보세요. 아무튼 지나가다가 좀 돕고싶은 마음에, 제가 가장 잘 하는걸로 적어보았습니다. 힘내라! 잘 된다! 라는 응원은 다른분들이 다 해주시니까, 글쓴이님이 믿던 안믿던, 어쨌든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을 제시해보았어요. 어쨌든 행복하십쇼. 응원합니다.

뭐든잘하지 | 1.231.***.*** | 22.07.0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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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사용중인닉넴

댓글 이어서 적는 와중에 의견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랫댓글에 적었지만, 2번 이론으로 인해서 주변 사람도 함께 잠식되는것입니다. 굳이 이론을 얘기하지 않더라도, 회사에서 팀장님이 분위기가 안좋으면 팀 전체 분위기가 다운되듯, 분위기는 전염되는 것이죠. 애인분의 마음이 이미 병적인 수준이라면, 그 가족분들의 마음이 병적인 마음을 이겨낼정도로 밝아져야, 역으로 그 애인분의 마음이 그 밝은 분위기에 물들어서 밝아지는 것입니다. 저 금강경 읽으라는 방법은 아래에도 적었지만, 애인분께 권하는게 아니라 글쓴이님께 권하는겁니다. 역시 2번 이론을 이용한겁니다. 글쓴이님이 마음이 밝고 건강해지면, 글쓴이님과 영향을 주고받는 애인분도 조금씩 조금씩 마음이 밝아질것이니까요. 애초에 우울증에 대해서 의지박약으로 치부한 적이 없는데, 그냥 평상시 댓글 달아주신 분이 가진 사고방식으로 제 맥락을 잘 파악하지 않고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댓글 다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세상 모든 것은 관점의 차이입니다. 예전에 제가 회사동료 여자애한테 휴가다녀와서 맛있는거 많이 먹었냐고 물어보니까(안부) 여자애가 조금 있다가 밥을 다 버리더라고요. 본인 귀에는 그게 안부가 아니라 너 살쪘다라고 돌려까는걸로 들려서 그런겁니다. 이런 경우는 저도 어쩔 수 없습니다. 결국 사람들은 자신의 사고방식에 매몰되어서 모든 걸 다 자신의 사고방식으로 해석하니까, 평소에 열린마음으로 듣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누군가의 말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합니다 물론 제 표현력이 안좋다는 문제도 있겠죠. 딱 보시면 알겠지만, 저 좀 의사소통을 부드럽게 못하거든요. 딱 보면 보이잖아요. 그래서 마음만 봐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어쨌든 전 돕고싶어서 적은거라서... 아무튼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뭐든잘하지 | 1.231.***.*** | 22.07.0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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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잘하지

한쪽 다리가 없는 사람한테 왜 다리 두 개 있는 사람처럼 똑바로 못 걷고 뿅뿅처럼 걷냐, 열심히 노력하면 똑바로 걸을 수 있다고 하면 그건 뭐 하자는 말일까요? 자신의 사고방식에 매몰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듣는 연습 많이 하시고 열심히 금강경 읽으세요. 하루 세 번, 백 번 읽으세요.

이미사용중인닉넴 | 175.197.***.*** | 22.07.0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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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잘하지

선생님, 저는 부처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지금 하시는 말씀은 독화살의 비유를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금강경을 읽는 건 독화살에 맞은 사람이 화살을 뽑을 생각은 안 하고 활을 쏜 사람을 찾아야겠다고 외치는 것과 같습니다. 우울증 치료는 경전을 읽을 게 아니라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고 약을 먹어야 합니다. 우을증 환자에게 필요한 건 형이상학 적 가르침이 아니라 현실 문제를 자각하고 해결할 필요가 있다는 말입니다.

헬펜마이어 | 222.96.***.*** | 22.07.0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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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잘하지

개소리 존1나 장황하게 하네 우울증은 당사자 아니면 싸물고 있는게 최선이다

Glen. | 121.175.***.*** | 22.07.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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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잘하지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581 우울증은 병입니다. 제발 글을 쓰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루리웹-3439119097 | 182.211.***.*** | 22.07.0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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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잘하지

야 그냥 늬들사주에 그렇게 될 사주가 있어서다 라고하는게 더 말이 되겠다

'노'재팬 | 121.167.***.*** | 22.07.16 19:45

너무야한데요

sm¡Ie | 121.130.***.*** | 22.07.02 02:09

사랑이구나 이것이...

方外士 | 1.238.***.*** | 22.07.02 04:02

정말 멋집니다 응원할게요 두분 다!! 우울증 꼭 좋아지실 거에요

샤오룬-2번 | 121.132.***.*** | 22.07.02 04:12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받으시는 분께서도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만드시느라 수고하셨고 사랑하는 분께서 어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루리웹-9186579196 | 119.203.***.*** | 22.07.02 08:45

두분 행복한 사랑하세요.

행성지기 | 211.207.***.*** | 22.07.02 09:26

우울증으로 회사도 나오고 힘든 와중에 저까지 힘을 받는 글이네요. 저도 오늘 연료를 채워주는 여자친구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줘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하고 예쁜 사랑 하세요.

곶사슴 | 219.241.***.*** | 22.07.02 09:31

와이프가 우울증과 거식증이 있기에 글쓴 분 마음이 많이 와닿네요.화이팅.

알레 하이네센 | 61.79.***.*** | 22.07.02 10:51

전전여친이 우울증 때문에 힘들어했고 내가 다시는 우울증끼가 있는 여자는 안만난다했는데 전여친이자 현마눌이 연애초반에 우울증이 오더라구요. 이 커플은 잘 될 운명이었는지 그 뒤로 결혼도 하고 안정제도 끊고 아이도 낳고 이젠 갖은 잔소리를 들으면서 행복하게 살ㄱ... 네, 잘 지냅니다^^

관심있나보네 | 119.199.***.*** | 22.07.02 10:58

스파르타가 열심히 돌리고있는게 인상적이네요. 그 정도의 응원하는 열정을 대변하는것 같아 여러모로 상징적이고 멋집니다

헤맴 | 117.111.***.*** | 22.07.02 13:37

그냥 옆에 있어주세요. 항상 돌아보면 그자리에 있다는것을 확인할수 있게. 하반신 마비가 올정도로 크게 다쳐서 모든걸 잃었을때 단 하나 안잃은게 지금의 부인인 여자친구입니다. 우울증이란게 본인이 인지하더라도 극복하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밑빠진 독에 물을 붇는다는 표현도 맞아요. 하지만 저는 아무것도 없는곳에 혼자 같혀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공간에 선생님이 있는걸 알려주세요. 그리고 항상 거기에 있어주세요. 거기서 기다리고 계신다면 여자친구분도 꼭 그자리로 돌아올겁니다. 그 후에 다시 앞으로 걸을수 있게 손을 잡아주세요. 다리를 절더라도 걷지못해 기어가더라도 항상 같이 있어주세요. 그런다면 같이 걸어가실수 있을꺼에요.

마하루비 | 175.198.***.*** | 22.07.02 13:42

저도 쫌 우울한데.....

건담마스터 | 175.211.***.*** | 22.07.02 13:45
건담마스터

제가 응원해드릴게요^^😌😊

목꽁 | 106.101.***.*** | 22.07.02 14:46

너무 멋지다..

Purple//Rain™ | 123.212.***.*** | 22.07.02 14:01

응원합니다.힘내세요.이정도 정성과 노력이면 분명 모든게 잘될겁니다.화이팅!!!

계절이 지나가는하늘 | 211.198.***.*** | 22.07.02 14:22

힘내요.

루리웹-7362916552 | 113.199.***.*** | 22.07.02 15:04

우울증... 힘드네요.

루리웹-2696049156 | 211.44.***.*** | 22.07.02 15:27

여자친구는 아니지만 어머니가 우울증이 있으시고 아버지 돌아가기 전에 병간호 8년쯤 했을때 저도 모르게 저도 우울증이 있는 것 같다고 사람들이 알려주더군요. 불면증으로 5년간 고생했거든요. 어머니도 그때 생긴 우울증이 여직껏 있으시지만 약물 치료 잘 받으시고 하니 좋아지셨습니다. 아버지 이후 어머니까지 19년째 쭉 병간호 중이지만 중간에 결혼하고 불면증이 없어지면서 우울증도 없어진것 같아요. 님 여친도 곁에서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남친분이 계시니 좋아지실꺼에요. 그리고 우울증은 약물치료를 함께하면 훨씬 극복하기 쉽습니다. 그럼 힘내시고 좋은 날이 오길 바랍니다.

한량을꿈꾸는자 | 211.226.***.*** | 22.07.02 16:09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힘내세요!

昊天罔極 | 218.232.***.*** | 22.07.02 17:38

우울증으로 힘들다고 티내고 곁에 사람들 힘들게 하는 여잔 만나는게 아닙니다 우울증은 본인 견뎌내고 극복해 내는겁니다 진짜 우울증인 사람들은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전혀 눈치 못챕니다 연인이나 그 부모님 조차도요 실상은 우울증 핑계로 투정부리고 응석부리고 자기 짜증은 다 받아달라고 우울증 코스프레가 더 많아요 글만봐도 참 고생하는게 느껴지네요

●ㄱㄴㄷㄹㅁㅄ | 221.152.***.*** | 22.07.02 18:03
●ㄱㄴㄷㄹㅁㅄ

물론 그 과정들이 힘들지만... 인(人)의 의미를 되새겨보시기 바랍니다

 | 118.47.***.*** | 22.07.04 00:28

경악스러운 댓글들이 많아서 충격적이네요. 글쓴분께서 현재 상황을 잘 이해하고 계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노력도 아끼지 않으시니, 여친께서 정말 축복 받으신 분이네요. 화이팅입니다!

RareCoil | 125.142.***.*** | 22.07.02 19:36

나무 피규어는 다른 소재랑은 진짜 느낌이 다름 뭔가 올드하고 더 품격있고 따뜻해보임ㅎ 내가 받았으면 진짜 좋아서 비명질렀을듯 부럽네여

크리스코넬 | 121.148.***.*** | 22.07.02 20:08
크리스코넬

ㅋㅋㅋ😊😊

목꽁 | 49.161.***.*** | 22.07.02 23:08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셔서 걱정이 많으시나 정성이 들어간 피규어 또한 그 치료를 위한 길이라 믿습니다. 그뜻이 닿아도 닿지 않아도 지치시지 말고 원하는 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pandah | 49.164.***.*** | 22.07.02 20:37

오빠 나도 하나 만들어줘.... 나는 하울의움직이는성으로 부탁해

이놈삼촌 | 59.0.***.*** | 22.07.02 22:47

응? 왜 하트가 아니고 -.ㅡ凸 이걸로 보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BlackJohnny | 61.35.***.*** | 22.07.03 00:01

아주 멋져요

린다 | 182.229.***.*** | 22.07.03 01:28

드릴 건 추천뿐~ 언제나 화이팅!!

낙무아이 | 111.91.***.*** | 22.07.03 01:58

나의 꿈이 이렇게 망가지다니

루리웹-6030627534 | 182.228.***.*** | 22.07.03 04:45

ㅋㅋ!

閃乱의 궤적 | 220.118.***.*** | 22.07.03 04:57

와 진짜 대단하십니다 실력도 정성도 마음씨도...

힝히잉 | 61.85.***.*** | 22.07.03 10:01

왕좌의 게임 오프닝 같아요 ㅋㅋ

하이루2 | 180.64.***.*** | 22.07.03 15:29

공황장애,,,,겪어봣네요 ㅎ 이제 많이 나아져서 같이 사회생활도 하고잇네요,,, 행복하시길,

라켄 | 58.236.***.*** | 22.07.03 17:21

따뜻한 마음을 가진 능력자이십니다~ 응원합니다~

Simple_Mind | 124.49.***.*** | 22.07.03 21:24

와 눈물나게 멋지네요. 앞으로도 힘내시고 꼭 행복하시길

메루메루메~ | 218.237.***.*** | 22.07.03 21:35

멋지네요... 두분의 앞날이 행복하길 빌어봅니다

빈약빈약 | 118.216.***.*** | 22.07.03 22:30

저는 이런 것을 사랑이라고 배웠습니다.

보이져 | 121.129.***.*** | 22.07.03 23:35

멋진 마음과 멋진 작품 잘 봤습니다. 우울증을 케어하는 중요한 몇가지 중 하나는 스스로가 빠지지 않고 지치지 않는 것이겠지요. 마음이 참 힘든 일입니다. 이 글을 보니 글 쓰신 분은 충분히 잘 케어하실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나비주인 | 116.15.***.*** | 22.07.03 23:48

이거 만들다 내가 우울증 걸릴듯 ...

忍者樂暗 | 182.211.***.*** | 22.07.04 00:02

두분의 사랑 응원하겠습니다.

울오빠가너꼬시래 | 120.50.***.*** | 22.07.04 00:31

저도 우울증이 있지만 너무 매몰되지 않도록 스스로를 자각하면서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연인분도 저 못지않게 스스로 그럭저럭 잘 지내실겁니다 두 분의 사랑 응원합니다!

김루이 | 222.98.***.*** | 22.07.04 00:39

항상 행복하세요

죄수번호-2362596686 | 59.22.***.*** | 22.07.04 00:57

선생님 저도 우울합니다

죄수번호-2052922750 | 14.50.***.*** | 22.07.04 08:22

금손 그자체네요

루리웹-4787183277 | 121.166.***.*** | 22.07.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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