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신상
메가미 디바이스 아수라 닌자 2/1
프암걸은 예전에 스태츄 몇개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메가미는 쬐꼬만
데스크탑아미로 한번 나왔었고
이번이 첫번째 스태츄!!
엄청난 박스 두께와 엄청난 일러스트...!
간단한 파츠 조립후 찰칵
너무 이뻐요...
진짜 일러스트에서 툭 튀어나온거 같습니다
크기비교 뚱캔
크기도 큼직큼직
원본인 1/1 프라와 같이
프라모델을 기준으로 키를 두배로 키워서
2/1로 표기 됩니다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프라
더 강렬해진 경멸 표정
특전 표정파츠와
몇몇교체 옵션들로
다양한 디스플레이 가능!
진짜 힘이 빡들어간
맨다리 파츠...
가격이 꽤 높아서 고민 좀 했는데
사이즈가 크기도 하고
무기들이 각각 탈부착이 가능해서
입맛에 맛게 끼워주는것도 재미있고
일단 이쁩니다
실물로 보니까 돈생각은 날아가버렸네요
오리지널 프라에 이은 오리지널 피규어 이쁘긴 진짜 이쁘네요
저도 책상 메인자리에 모셨습니다. 명작입니다
데톨프 한칸을 닌자 홀로 할당했습니다. 큼직큼직하고 역동적이라 만족도 높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