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서 행사 하길래 주말에 가서 구경하고 왔습니다.
무료라 그런지 취미인들 말고 일반 가족들도 많이 와서 사람이 꽤 많던
이 사이트 오른쪽 단골이신 벤더님 작품들 제일 먼저 구경
내가 알던 조이드가 맞나?
가슴이 웅장해진다..
디오라마 퀄보소
진짜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작은데 디테일 장난 아니던 건담들
아마 엄지 손톱보다 더 작았던 것 같습니다.
리본S님의 더 배트맨
크기가 엄청 컸던 투명 자쿠2
08소대 크기와 박력 장난 아니었습니다.
마시 넨 크리거도 엄청 많이 전시 되어있었는데 정작 사진은 하나 밖에 안 찍었네요
로보캅 못 참지
킹덤섹.. 아니 데스
미게갤에서 자주 본 사암님 도색들
이것도 루리웹에서 봤던거 같은데
실물로 보니 입체감 장난 아닙니다.
밀프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박진감 넘쳐서 두 장 찍음
미친 디테일
행사장의 유일한 보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