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밑판부터 갑니다.
완전 사각형은 별로니 한쪽 부분을 일단 크게 잘라줍니다.
이어서 보행자길을 구분하기 위한 경계틀을 만들어줍니다.
삐져나온곳은 바로 정리해줍니다.
2개의 사각형 구멍이 생겼는데 이는 나중에 설명드리겠습니다.
도보에 장식용 라인을 새겨줍니다.
한쪽으로 치우친것같으니 왼쪽도 잘라줍니다.
Flatstone이라고 고급진 느낌의 도보(?)를 만들어줍니다.
틴커캐드에서 할려니 랜덤한 다각형의 형상을 여러개 만들어야하는데
이 과정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가서 현재 공부중인 블렌더의 힘을 빌려봅니다.
이 형상을 틴커캐드로 가져와 마저 작업해줍니다.
필요사이즈만큼 잘라주고
돌과 바닥사이의 틈이 너무 높으니 안에 사각형 넣어서 높이 다시 맞춘 후
필요한 형상으로 잘라줍니다.
사각형 구멍 뚫은부분도 저렇게 놔둘 수 없으니
추가적인 파츠를 만들어줍니다.
먼저 기둥
다음으로 소화전
모델링이 끝났으니 출력해주고 도색해줍니다.
그 후 메인 피규어에 끼워줍니다.
심심한 베이스를 탈 바꿈 시켜보았습니다.
그럼 저 사각형 구멍은 왜 넣었냐 하실건데
이전에 만든 치사토랑 같이 전시할 수 있게 구멍 뚫어보았습니다.
치사토 피규어 전용제작기는
경품 루미나스타 치사토 전용 커스텀 베이스 | 피규어 갤러리
위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제가 사용중인 포토부스로는 사이즈가 너무 커서 치사토쪽 베이스만 영상 올립니다.
이 피규어 님보도 샀다능 혹시 소품즐 제작 문의 가능하나요?
쪽지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