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구입한건지는 모릅니다.
진짜 모릅니다.
7년 이상 묵힌걸로 기억은 하는데,
손질 된게 있어서 만들었습니다.
미세한 부분은 잘 맞지 않더군요.
여러가지를 수정할 필요가 있었는데,
더 손질하면 외관 자체가 달라질 우려가 있어 멈추었습니다.
만들기 쉬워 보였는데 은근 짜증 났습니다.
언제 구입했는지 몰라 이형제가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도색 했다가
도장면이 깨진부분이 있습니다.
수정도 안했어요.
도색 컨셉은 땀에 젖은 몸과 수영복을 표현하기 위해 유광 부분과 무광부분이 있습니다.
얼굴, 팔, 정강이는 무광 몸과 허벅지는 유광으로 마감 했습니다.
사용 도료
출처불명 클리어화이트+군제 화이트 배합율 모릅니다. 걍 만들었습니다.
출처불명 클리어오렌지+클리어화이트+군제 화이트 역시 그냥 만들었습니다. 배합율 모릅니다.
군제 스테인리스 실버
피니셔스 퓨어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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