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한지 일년만에 온 데드 스페이크의 아이작 클라크 입니다.. 가격대가 제법 나가는데 플라즈마 커터가 회전이 안된다니.. 그거 외에는 조형이 잘 나온 비싸고 착한 제품입니다.. 그런데, 부품이 적어서 좀 재미가 없네요.. 우주를 지키는 삼인방 입니다..
엄청난 가능성을 품고있는데 엄청나게 대충 만들고 끝낸 비운의 제품... 진짜...소체 잘만들었다는 생각 가득인데... 루즈가 너무 노잼입니다
무기가.. 하다 못해 손도 역대급으로 적어요..
루즈보고 진짜 허탈해진건 첨임 ㅋㅋㅋㅋ
어이가 가출했죠..
3명을 보니 든든 하네여
덕분에 마음도 든든합니다..
빠루맨 고든 프리먼은 없습니까 그래도 든든하네요
그건.. 미국 회사에서 나온게 있는데 놓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