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하비엔공방에 서식중인 RUSHK 입니다^^
이번에는 웨더링 표현제를 여러가지 구매해서 다양하게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요즘 회사일이 바빠져서 작업시간이 많이 없어 스트레이트로 해야할 작업을 중간에 끈고 하다보니 완성도도 떠러지고 작업 스텝도 꼬이고 ㅜㅜ 아쉬운점은 많지만 그래도 이렇게 끈어서 완성 사진 찍고나면 새로운걸 또 하고 싶은 리프레쉬가 일어납니다.^^
2차대전 독일탱크는 배치된 지역에 따라 다양한 도색들이 있어서 도색을 할수록 다른 무늬의 도색도 해보고 싶은 욕구가 나내요.ㅎㅎ
물론 바로는 못하고 ^^;; 다른 걸 몇 개 만들고 다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도색이 너무 이뻐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