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괴한 조형을 보자마자 이건 토르 전용석인가?
하고 앉아봤습니다.
폰카라서 해상도는 떨어지지만 친구가 수평장인..!
이게 되네..?
좀 더 가까이에서.
카메라로 찍으니 확실히 해상도가 좋더라구요
세계관 최강자중 한명이니 쎈척도 해보고...!
기왕 폰카로 논 거 어플사기도 쳐봤습니다🥳
친구는 코바야시를 코스해줬습니다.
하지만 투샷을 찍어줄 사람이 없어...😭 미안하다!
본격적인 사진사! 코스어! 그런 느낌보다도
친구랑 산책하거나 퇴근하는 길에 여기 사람 없네,
연휴엔 더 없겠다. 사진 찍자! 하고 찾아낸 장소에서
가방 하나 덜렁 들고 가서 후딱 찍고 오는 재미가 있네요.!
토르:코바야시 상~~!
그렇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오 추천 둘다 고퀼이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준비한 보람이 있네요 🥰!!
먼가 흐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