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른쪽 베스트 올라갔네요 'ㅂ'/
관심과 추천감사드립니다. :)
오키나와에서 촬영한 사진(190226-0301)들 모음입니다. 아직 다 손보질 못해서... 마지막날 찍은 사진들은 빠져있네요 ㅎㅎ
촬영장비 : A7r3 + SEL24F14GM + 탐론 2875
장소 : 오키나와 방방곳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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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S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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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금 ㄷㄷ
이사금 넘 좋네요 ㄷ ㄷ ㄷ
그렇게 좋다는 오키나와...
오키나와는 너무 좋아요
헛... 출국전 우미카지테라스 사진이 빠지신 듯 ^^;
ㅎㅎ 거긴 이번에 못 갔어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ㅁㄴㅂㅁㅋ
평화공원-미이바루비치-하마베노차야(커피)-국제거리-잔파등대 입니다.
개인적으로 더웠지만 너무나 한적하고 좋았던 곳 맑은 바다는 덤
3-4월달에 가면 그렇게까진 덥지 않을 것 깉아요.
한국에서 1월달에갔엇는데 날씨너무좋아서 좋았어용
ㅎㅎ 저는 매번 갈때마다 날씨가 안좋아지는데 그래도 넘 좋네요
오키나와도 정말 가보고 싶네요. 렌터카 이용하셨나요?
네 렌트카 이용했어요.
아 츄라우미 수조관 넘모넘모 좋아요
네 츄라우미 너무 좋아요.
보정은 얼마나??
밝기 조절/어두운영역 밝은영역 조정/ 생동감 +/ 수평조절/ 선명도 조절 / 비네팅 추가 이정도네요 :)
중간 야간 길거리는 장노출주신건가요?
ISO를 올리고 고감도로 찍은 사진입니다 'ㅅ'/ (ISO 5000에 조리개 1.4인데 큰화면으로 보면 노이즈가 자글거립니다 ㅋㅋ 축소시켜서 좋아보이는 겁니다.)
아하!
하쪽 단체 점프 사진 완전 시선 강탈 ㅎㅎㅎ 아 사진만 봐도 너무 가보고 싶네요. 푸른 하늘과 바다 너무 좋네요.
ㅎㅎ 가보시면 더 아름답습니다.
11월에 갔을땐 슈리성 본관 공사중이였데 끝났나보군요
네 저도 그게 걱정이었는데, 완공되고 뒷부분도 열었더라구요. :)
역시 이사금~~!!! 저도 이사금인데 바디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ㅜㅜ
이사금 넘 좋네요. ㅇㅅㅇ 나중에 다른 렌즈 다 팔더라도 이사금은 지켜야겠어요 ㅎㅎ
잘찍으셨네요 저랑같은데서 찍은 사진들도 보이는데 구도부터가 많이다르구요 많이 찍으신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ㅅ'/
미바루비치 저 냥이 아직도 잘있군요ㅋㅋㅋㅋㅋ
쟤네 형재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ㅋㅋㅋ
가고 싶다 ㅜㅜ
ㅜㅜ 훌쩍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오키나와1년잇엇는데 국제거리 가본적도 없음 ㅇ<-<
오오 오키나와에 오랫동안 계셨군요~!! 부럽네요.
교통은 어찌 해결하셨나요???
렌트카 렌트해서 몰고 다녔어요. ㅇㅅㅇ/
하.... 3번정도 갔는데도.... 계속 가고싶은 매력이 있는 오키나와.....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드라이브만 해도 그렇게 좋더라구요 근데 중간에 야간시장같은데는 어디인가요??? 첨보네요ㅠㅠ
국제거리에 새로 생긴 곳이라네요. 저도 이번에 처음 가봤어요. 다음에 여섯번째 방문할때는 주변섬에서 쉬려고 하고 있어요.
오.... 국제거리 저런곳 없어서 항상 아쉬웠었는데!!! 전 자마미섬 갔었는데... 스노쿨링하고 놀았습니다 ㅎ
오 부럽습니다. ㅎㅎ 다음 번에는 저도 책한권 들고 섬에 들어가서 책읽으면서 힐링해봐야겠어요.
국제거리에 있는 꼬치골목인데 맛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가성비는 별로입니다. 그리고 니혼진들께서 가게안에서 흡연을 하세요 ㄷㄷ 그냥 밤에 국제거리는 좀 지겹다 하심 가셔도 됩니다. 도보로 그렇게 멀지 않아요... 참고로 냉방 이딴건 기대도 못합니다. 꼬치굽는거땜에 연기 매케하고 여름에가면 쪄죽어요 ㄷㄷ
잘 봤습니다 ㅊㅊ
추천 감사합니다 :)
저도 재작년에 오키나와 갔었는데 너무 좋더군요. 특히 스킨 스쿠버는 진짜 최고!
:) 오키나와는 참 좋네요
멋진 사진들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저 곧 오키나와 가는데 혹시 사진에 나온 장소들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
첫날(오후5:40분도착) 렌트카-후텐마숙소-아메리칸빌리지 두째날 슈리성-류큐사보 아시비우나(점심)-평화공원-오카모토센교텐-미이바루비치-치넨미사키공원-하마베노차야(커피)-국제거리(얏빠리스테이크) 세째날 진파 등대-만좌모-만텐소바(점심)-코우리대교-무라노차야-나키진성터-후쿠키가로수길-츄라우미수족관-라틸라(저녁)-이온몰 라이카무 네째날 나카무라 고저택-빅카메라(나하)-요시노야규동-시키나엔-킨죠댐 이렇게였습니다.
고맙습니다 ㅠㅠ
친구들이랑 갔다온게 넘 재밌어서 도쿄에서 오키나와로 이주하고 싶어서 좀 알아봤는데 물가는 비싸고 임금은 싼거같길래 맘은 접었지만 사진볼때마다 가고싶은 맘이 스멀스멀...ㅎ 놀러가는거랑 사는거는 다르겠죠 ㅋㅋ
네 그럴 것 같아요. 놀러갔다가 오는 것과 사는 것은 큰 차이가 있으니깐요.
개인적으로 주변에서 오키나와 여행간다는 사람 있으면 국제거리는 진짜 비추하고 싶어요 시끄럽고+좁고+중국인 천지+관광지화 된 가격=더운날 가면 불쾌지수 급상승 아메리칸 빌리지 가세요 여행중 최고로 좋았습니다
ㅎㅎ 아메리칸 빌리지도 요새는 중국인 천지던데요. 오키나와 어딜가도 중국인들이 하나가득 ㅠㅜ
저 40도 때 국제거리 갔었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ㅋㅋ 그 골목시장은 재밌던데
요몇년 일본 참 많이도 다녀왔지만 홋카이도, 오키나와는 못가봐 꼭 가보려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두곳 다 추천드립니다.
아메리칸 빌리지 사진 말고 같은 곳 간거 맞나 고민함 ㅠㅜ 사진 진짜 잘 찍으시네여
감사합니다. :)
같은 곳에서 찍었는데..왜 전혀 다른 사진같지...잘찍으시네요!!
감사합니다. :)
일본 몇 번 갔지만 오키나와는 못 갔는데.. 사진 때문에 더 혹하네요 ㅠㅠ
오키나와 참 좋아요 :)
겨울에도 저기는 안 춥죠?
쌀쌀한 가을 날씨 정도인 것 같아요. 제가 갔었던 2월말에 벌써 최고기온 22도 정도였으니깐요.
4번째 사진에 나온 신사 되게 이쁘네요.
저기는 슈리성이라 합니다 :) 색상이 붉어서 참 화려하죠 ㅎㅎ
허허허 저와 다른 오키나와 다녀오셨나봐요 -_ㅠ ... 사진이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노랏바치
오키나와 또 가고 싶네요 ㅎㅎ
저도 돈만 많았으면 저런데 가고싶네요 ㅠㅠ 역시 세상은 돈이 전부인듯
저도 돈모아서 가는거라 ㅠㅜ
중간에 포차거리에서 와이프랑 형들 가족이랑 맥주마시다 간판이 와이프 머리로 떨어져서 병원감...
에고 해외에서 큰일 당하셨군요 ㅠㅜ 와이프분은 괜찮으신가요?
작년 일인데 정수리쪽 찢어져 치료받고 보상 받았죠...
해외여행이라서 많이 당황하시고 속상하셨겠어요 ㅜㅜ
아닛!! 저도 갔던 곳이고 사진도 찍었는데 왜케 다르지?!!! 사진 진짜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ㅇㅅㅇ/
알테마웨폰님 여기서 뵙네요. 으아니 오른쪽이라니! 오키나와 담달에가는데..꼭 추천해주실 포인트 있으실까요.ㅎㅎ 이사금 원렌즈로 가보려 합니다 .ㅡ.ㅡ
으아니 ㅋㅋㅋ 저는 1. 츄라우미 수족관 : 대형 수족관을 부드럽게 부유하는 고래상어를 앉아서 보고맡 있어도 좋은 곳 2. 만좌모 또는 잔파곶 : 파도침식으로 만들어진 절벽으로 날씨 좋을 때는 아름다운 바다색을 해질녘에는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곳 3. 슈리성 : 전통 일본성과는 확연히 차이나는 성 이 세곳은 추천드리고 싶어요. :) 위에 댓글중에 제 일정을 올려드린 적있으니 참고해보세요 ㅎㅎ
으아 사진 잘찍으셨네요 추천합니다^^ 고개들면 보이는 뿌연하늘을 보니 떠나고 싶네요.
네 오키나와 공기가 너무 좋아서 한국귀국하고 공항문을 나서는 순간 목이 턱 막히더라구요 ㅜㅜ 이런 공기를 마시고 살고 있다니 넘 아쉬울 따름입니다.
6년전에 애기 데리고 갔는데 생각보다 시설이 오래되고 음식가격도 비싸고 이국적인 느낌도 덜했던 기억이 있네요. 슈리성도 알고보니 전쟁때 다 파손되서 지금있는성도 현대에서 재현된 건축물이란 얘기듣고 실망했었던... 수족관은 상당히 좋았지만 ~오키나와에 관해 남들이 물어보면 개인적으로 비추하는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