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하면 철원평야로 오대쌀이 유명하죠.
철원평야는 주로 백마고지역 부근부터 광활하게 펼쳐지는데요.
이런 평야가 민통선까지 이어집니다.
위 영상의 촬영시기는 5월 5일이라 파릇파릇한 논의 풍경은
볼수없지만 지금쯤 가면 녹색의 물결이 장관일거 같습니다.
민통선 내부는 권한이 없어 못갔습지만
민간인이 갈수 있는곳까지만 가서 풍경을 담았습니다.
철원 민통선 입구전까지의 영상입니다.^^
물론 부대시설이나 민통선 검문소 영상은 보안상 뺐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자막은 유튜브 자체자막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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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