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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8월 두바이 짧은 여름휴가(2~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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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3박5일 (비행기에서 1박) 짧은 두바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진기가 따로없고 핸드폰으로만 찍다보니 사진상태가 안좋은점 양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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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자마자 반기는 뜨거운 햇살과 길건너로 보이는 부르즈할리파

 

제가 묵었던 로다 알 무르즈 호텔 바로 맞은 편으로 두바이몰과 그 뒤로 부르즈 할리파가 있었습니다.

 

길 2번만 건너면 바로 도착

 

그런데 그 길이 12차선,14차선 도로

 

말이 길 2번이지 생각처럼 가까운 느낌은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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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타고 가다

그 유명한 버즈 알 아랍이 보이길래 찍어봤습니다.

언제 저런데 묵어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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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첫 도착지점인 더 팜 쥬메이라 에 위치한 아틀라티스 더 팜 호텔입니다.

저기를 가기 위해서

지하철->트램->모노레일로 갈아타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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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기예요.

 

 

지하철과 트램은 이어져있지만

모노레일은 별도로 지불해야 됩니다.

그리고 트램역에서 주차장을 관통해 역에 들어갑니다. 특이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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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안에 있는 쇼핑몰과 호텔 이어지는 곳에 있는 거대 수조

정말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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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메인로비에 있는 구조물

직접보면 꽤 아름답습니다.

 

한바퀴 쭉 돌고

 점심식사 예약을 한 호텔 내 뷔페인 카레이도스코프 뷔페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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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로스트비프랑 만다린덕 먹은것도 있는데 그건 찍는거 깜박함;;

퀄리티는..음 미묘했네요.

가격은 1인당 200디르함

 

우리나라완 다르게 모든 음료가 유료입니다.

심지어 물도요...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적인거였어요.

물도 일일이 돈주고 사먹어야되다니.

 

입맛에도 그렇게 맞는편은 아니었어서 대충 먹고 호텔 안에 위치한

로스트 챔버 아쿠아리움으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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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인당 티켓 3만원 정도인데

정말로 볼게 없어요.

정말로요....절대 가지마세요.

 

규모도 작고 대형 수조도 호텔 로비에 있는거 그거빼면 볼게 전혀없습니다.

아틀란티스 컨셉이라고 여기저기 이집트풍에 외계인틱한 조각상 여기저기 덕지덕지 가져다 놓은거빼고

물고기들은 정말로 볼게없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두바이 올때부터 몇번이고 가보고 싶으시다고 하던

이븐 바투타 쇼핑몰에 위치한 스타벅스로 향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란 별칭을 가진 이곳의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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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바투타몰은 구역마다 각 문화권의 명칭이 있고 그 특색에 맞게 인테리어 되있는데

여기 스타벅스는 페르시아구역에 위치해있습니다.

사람 꽉 차있더라구요.

 

어머니가 가지고 싶다던 텀블러 하나사고 앉아서 아메리카노 하나씩 사서 앉아서 쉬었습니다.

 

 

이 후 다시 부르즈 할리파로 이동

초행길이라 그런지 여기서 꽤 고생했습니다.

당연히 부르즈할리파 건물 1층에서 올라가는 줄 알고 삥~돌아서 갔더니

부르즈할리파 하층부는 알마니 호텔이라 일반 관광객은 못들어가더라구요.

 

밖은 45도의 찌는듯한 더위;

꽤 걸었더니 다리는 아프고

여기서 정말로 지쳤었어요.

 

부르즈 할리파의 전망대 입구는 두바이몰 LG층으로 내려가서 두바이몰과 부르즈 할리파를 잇는 주차장을 지나서

들어가는거였습니다.

후....ㅠ.ㅠ

여기서도 주차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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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착한 부르즈 할리파 앳더탑 전망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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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앨레베이터 내부인데 꽤 몽환적인 분위기로 멋졌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빨라 전망대가 위치한 124층까지 순식간에 올라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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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대로 보일리가 없죠.

뿌옇게 낀 사막먼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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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태양아래 얼핏 보이는게 더 월드 아일랜드라고 바다에 세계지도 형태로 만든 인공섬입니다.

 

전혀 안보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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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부 스크린으로 맑은날 어떻게 보이는지 알려주는 스크린입니다.

밑에 카메라를 누르면 현재 모습을

태양은 맑은 날

달은 야경

모레시계는 개발 전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후 두바이몰에서 나와 피곤한 몸을 이끌고 호텔로 들어옵니다.

1일차에 안썼지만 경유편을 변경하면서 짐이 도착을 안했었습니다.

그나마 한번 갈아입을 옷이 백팩에 있었어서 다행이지

 

호텔 돌아왔는데도 아직 안왔더라고요.

아침에 항공사로부터 오늘 도착한다고 했었는데.

 

밤 11시쯤 도착해서 그제서야 땀에 젖은 옷을 갈아 입을 수 있었습니다.

 

ㅠ.ㅠ고생이야

 

 

 

 

대망의 3일차

 

아침에는 골드수크로 향했습니다.

수크가 시장이란 뜻이래요.

 

엄청 올드한 느낌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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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올라와 이 골목을 지나 왼쪽으로 쭉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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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수크가 나옵니다.

그런데 정말로 징그러울 정도의 호객행위;

어머니께서 너무 질색하셔서 조금 돌다가 바로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호텔에서 조금 쉬다가

하이라이트인 사막투어를 하러 떠났습니다.

 

6인 동행투어로

가이드는 파키스탄인으로 알리라는 분이었고

나머지 4분은 인도분들이었습니다.

2명은 부자끼리 여행 온 사람들었었고

2명은 이제 결혼 한지 50일 된 신혼부부

 

신혼부부 중 남편되는 사람하고 대화 조금 해봤는데

자기네는 내일 떠날 예정이고 모리셔스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계속 둘이 꼭 붙어있는게..........................................

기대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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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시외로 조금 지나자 이런식의 황량한 광경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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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사막

차량의 타이어 공기를 약간 빼고 오프로드 드라이브를 하는데

엄청나요

일부러 쓰러질듯 운전 험하게 몰면서 신나게 몰아대는데

꽤 재밌었었요

 

재밌는건 이렇게 운행하다 중간중간 리타이어 되는 차량도 발생하는데

그러면 다른 팀일행이 도와주기도 하고

거기 탑승했던 사람은 또 기회라고 사진찍고ㅋㅋ

 

다행이 저희 차량은 끝까지 뒤쳐지지않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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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 드라이브를 마치고 타조농장 앞에서 모든 차량이 집합합니다.

다시 타이어에 바람을 넣고 정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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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를 마친 후 캠프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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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회사 투어차량은 전부 여기로 모여서

밤에 펼쳐지는 쇼와 저녁뷔페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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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앞에 낙타가 있는데

잠깐 한바퀴 도는건 공짜로 태워줍니다.

정말로 크더라고요.

동물원에서 보던거보다 훨씬 거의 3미터 가까이 되는 기분

 

전 어머니 사진 찍어주느라 안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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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막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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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모르겠는 음식들..

 

참고로 콜라와 물은 무료로 그냥 달라면 계속줘요

어머니랑 전 하긴 5만원정도 되는 투어인데 이정도면 만족이지 하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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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뷔페가 따로 있더라고요.

그리고 옆에 또 다시 구운 닭고기를 2조각씩 줍니다.

 

그냥 싼 맛에 먹을만해요.

 

진행되는 쇼는 사람들이 많아서 찍지 않았지만

밸리댄스쇼

군인복장을 한 분의 라이트쇼

마지막으로 불쇼

이렇게 1시간가량 진행됩니다.

 

 

전부 보고 난 후 두바이 분수쇼를 보기 위해 두바이몰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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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부르즈할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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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몰에 위치한 두바이폭포라 불리는 거대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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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머플러?

를 형상화 시킨거같은 거대 조형물입니다.

 

두바이몰은 그 명성에 걸맞게 엄청나게 많은 명품샵이 빼곡하게 위치해있습니다.

지하 LG층에는 세계 각종 패스트푸드점과 레스토랑들이 몰려있구요.

 

개인적으로 필리핀말고 졸리비있는거 처음봤어요.

 

그리고 두바이 분수쇼

워낙 유명하죠

 

 

직접보면 더 멋있습니다.

정말로 최고였어요.

피곤함이 싹 풀리는듯한 느낌

 

엔간한 불꽃놀이보다 더 웅장한 느낌이 있습니다.

제가 에버랜드 알바하면 불꽃놀이는 지겹게 봐서 그런지 몰라도...

 

분수쇼가 진행되면서 부르즈 할리파를 스크린삼아 계속해서 화면이 나오는것도 멋있었습니다.

최고의 하루

 

혹시 기회되서 두바이에 가신다면 아무것도 안즐기신다해도

두바이몰에 가셔서 분수쇼는 꼭 보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정말로 꼭 보세요

 

 

이렇게 3일째가 지나갑니다.






댓글 24 |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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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카미유 비단 | 220.90.***.*** | 19.08.18 13:01

저도 4월에 다녀왔는데 저기 스타벅스가 가장기억에 남아여 진짜 완전 웅장 그자체~!!

sy30727 | 61.36.***.*** | 19.08.12 13:32
sy30727

와 가보고 싶다ㅜㅜ

꼭지 | 122.42.***.*** | 19.08.17 19:58

타조 농장에 왠 낙타들만

야크-52 | 114.129.***.*** | 19.08.17 17:37
야크-52

드립입니다

나데코메두사 | 220.120.***.*** | 19.08.17 23:24

좋네유 두바이는 꼭 가보고 싶군요

黄金騎士牙狼 | 220.127.***.*** | 19.08.17 17:43

분수는 위에서 내려볼수 있는 위치를 추천합니다. 옆에서보면 꽃표현을 그리는데 평면만 보게 되거든요.

루로레로라 | 112.166.***.*** | 19.08.17 18:33

부럽당 담에는 나두 데려강

루리웹유개 | 58.226.***.*** | 19.08.17 19:53

제작년에 출장으로 아부다비 갔다가 돌아오는 항공편을 두바이에서 타는 걸로 한 덕분에 가봤는데 그때 본 분수쇼는 정말 장관이였습니다. 쇼핑몰로 치면 2층에 쉑쉑버거였나?뭐였지?암튼 유명한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점이 있는데 거기 야외 테라스가 분수쇼 보기 좋더라구요

SKY만세 | 119.195.***.*** | 19.08.17 20:06

중간에 샤르만인가 사르만인가 하여간 또띠아처럼 싸서먹는거 잘하는 집은 정말 맛있는..

루리웹-4432062537 | 220.71.***.*** | 19.08.18 00:36

두바이 워터슬라이드 대박

XZAN | 175.223.***.*** | 19.08.18 08:49

난 아직도 비행기한번 못타본 찌질이😱😱

루리웹-6476136316 | 49.172.***.*** | 19.08.18 09:29

효도르 ㅊㅊ

마믈레이드 | 106.242.***.*** | 19.08.18 10:05

가끔 부르즈칼리파에서 분수쇼하면서 EXO나 BTS노래 틀어줍니다. K-POP의 위상 ㅎㄷㄷ

앤디248 | 220.116.***.*** | 19.08.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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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카미유 비단 | 220.90.***.*** | 19.08.18 13:01

아랍에서 일하고 있는데 진짜 여기 관광할만한게 없는듯.. 5~10월은 너무 더워서 돌아다니기도 힘들고...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곳은 아부다비에 페라리월드 밖에 없었던거 같네요...ㅋ 그나저나 아랍은 술을 안팔아서~~ 마트에 맥주나 좀 팔았으면 소원이없겠어요

고계측 | 2.50.***.*** | 19.08.18 13:33

한바이 두바이 세바이 네바이 풉

김치메갈손족발 | 122.42.***.*** | 19.08.18 17:02
김치메갈손족발

추천 드리고 가요 힘내세요

삿사리삿사 | 116.39.***.*** | 19.08.18 19:28
삿사리삿사

Yeah~ 오바이 육바이 칠바이 팔바이 구바이 씹바이

김치메갈손족발 | 122.42.***.*** | 19.08.18 19:32

잘봤어요 완전멋지네요!! 덕분에 눈호강해요 감사합니다.

Oblivion- Dust | 114.200.***.*** | 19.08.18 20:41

어? 골드수크 사진의 광고판 여인은 혹시 세얼간이의 그 여주인공분 아닌가요?ㅎㅎ

ii혹성탈출ii | 119.70.***.*** | 19.08.18 23:29

저 호텔 뷔페는 정말 맛있게 느꼇는데 재료에 돈안아끼는구나 했던 전망대는 생각보다 별거 없었고 낙타는 냄새가 어마무시해서 멀리서 구경만 했죠 사막에서 사진찍은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관광은 꽃할배에 나온게 거의 다죠,

루리웹-9027650987 | 219.255.***.*** | 19.08.18 23:37

사람의 손길이 닿는 곳은 화려함 끝판왕이네요...다만 사막이라서 불편함과 더위는...

드림파워 | 182.222.***.*** | 19.08.19 08:49

저 팜쥬메이라나 제멜알리? 이런데는 다 주거공간으로 만든 인공섬인가요?

비행청춘 | 115.90.***.*** | 19.08.19 09:55

두바이 가볼만 하지...

루리웹-0341317255 | 125.130.***.*** | 19.08.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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