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여행] 1박 2일 태백

[난 내꺼]

7.21일(일) 테백스피드웨이에서 한 '2019 넥센스피드레이싱 4전'을 볼려고

 

전 날 밤에 청량리역에서 기차타고(직행버스는 무궁화호 대비 8000원 정도 비쌉니다ㄷㄷㄷ) 와서 태백 시내 어느 찜질방에서 자고 태백티머널에서 버스타고 갔다왔습니다

 

그 여정을 올립니다

 

어쩌다보니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오게 되었습니다

 

하천을 따라 도심이 형성된 거 같습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kjh1208]

잘봤습니다

[소노다 우미]

태백은 지상보다 좀 시원하죠?

[젊음은피어나는꽃처럼]

잘 봤습니다. 태백에서 군생활 했는데 사진 보니까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오리도사]

현지에서는 어떻게 움직이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