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여기에 올려도 괜찮을찌 잘몰라서 올렸습니다만
어제 신중동 아카트로닉스에 또 방문을 했습다만
처음에 들어왔을때 손님 저 혼자지만
나중에 손님 2분만 오셨더군요
내생각엔 이거 매장 제대로 운영될찌?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장소와 전기세....
물론 점장님한테 제가 올린 루리웹 사진도 보여주셨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신중동 아카트로닉에 게임기중에
제가 해보지 못한 박물관에 있을껏 같은 문화제급(?) 게임좀 하고 좀 소감을 대충 적어봤습니다.
아!~제가 혼자라 게임할때 게임 장면을 못찍기 때문에
플레이 하기전에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소감문은 제 생각으로 올린 대충 소감문이니
전문적인 소감은 절대 아닙니다.
1.다리어스 3화면
처음으로 3화면다가 희소성이 있는 다리어스 3화면을 해보니
생각과 달리 주인공 기체에 콩알탄이 나가고
겉만 번지르고 실제 게임은 좀 아닌것 같네요.
그래도 한번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
2.알카노이드
게임은 좀 알아도
라디오 주파수 맞추는 다이얼로 조종하는거라 처음 해보니...
진짜 어렵습니다.
그래도 게임성은 재밋습니다.
3.드루이가 탑
알고보니 미로찾기 게임입니다.
게임은 방향키와 버튼 1개이고
무기는 버튼만 누르고 돌진하면 됩니다.
특히 갑자기 튀어나오는 마법사 좀 짜중이 나네요.
문제는 이게임은 주인공 걸음걸이가 진짜로 느립니다.
4.트윈비
옛날 어렷을적에 패미컴으로 친구들이랑 같이 햇던 추억도 있어서 해본 게임이지만....
지금해도 진짜로 재밌습니다.
특히 친구들이랑 2인용으로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5.드래곤 버스터
진짜 이게임
진짜로 옛날 아버지나 할아버지(?)들이 어떻게 플레이했는지 대단하더군요.
그리고 점프는 버튼이 아닌 방향키 위로 올리시면 됩니다.
진짜 이건 인내력 테스트 기계입니다.
그외 다른 게임도 있었지만.....
제가 어렸을적에 했던 게임이기도 하고
그외 최근게임도 해봐서 못올렸지만
어쨌든 진짜 최고의 추억이였고...
좀 아쉬운점은 손님이 없다는점...
진짜 인기 유투버나 연애인이라도 방문해서 이 장소를 홍보를 해줫으면 좋겟지만...
현실은 좀 힘들지만...
어쨋든 좀 대박났으며 좋겠네요.
물론 회사 끝나고 좀 시간있을때
옛날처럼 그랫듯이 방문해서 500원 한판만하고 나갈 예정이고요.
마지막 사진으로 팩맨 인형으로 마무리 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