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일요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한 거 무관중 경기를 해서 펜스 밖에서 보고 왔습니다
대회 주최측에서 대회 공식 레이싱 모델을 계약하지 않았고, 무관중 경기여서 트랙과 트랙 안 이벤트 존에서 그리드 및 피트워크와 간헐적으로 하는 포토타임을 안 하니 레이싱 팀과 계약한 모델들만 본연의 업무인 드라이버 서포트 및 출발전 언론사용 보도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봤습니다
사진은 GT1,2클래스의 츨발전 언론사용 보도사진을 촬영하는 거 대기하는 것과 보도사진 촬영하는 것을 관중들 출입하는 철문에서 줌 땡겨서 찍었습니다
제가 촬영한 장소에서 서한모터GP팀의 모델님들이 시야에 보여서 그 팀의 모델님들을 많이 찍게 되었습니다
코 내놓고 마스크 쓰는 애들은 걍 쓰질 말지, 효과도 없는데 뭐하러 불편하게 쓰는 시늉만 하고 있는걸까..
소라빵 사랑해요~~
남 이쁜거 못 보는 쿵쾅이들 때문에 레이싱걸님들 없어지는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잘 보고갑니다
코 내놓고 마스크 쓰는 애들은 걍 쓰질 말지, 효과도 없는데 뭐하러 불편하게 쓰는 시늉만 하고 있는걸까..
일단 감사합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