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감량 목표에 절반 도달해서 갤러리에 있는거
올려보려고 합니다.
걷기 첫날에 오름 꼭대기에서 찍은건데 앞뒤로 바다는 맑고 한라산쪽은 미세먼지가 껴서 신기했네요
막 뱀들 겨울잠 깨나고 벌들이 벌집 만들 시기 였네요
뱀 사진은 걷다가 모르고 뱀 밟아서 깜짝 놀라서 찍었네요
봄의 시작
그래도 아직은 많이 추울때
할아버지가 구워주는 a급 소고기
제가 30 가까이 살면서 제일 맛있는 소고기 였네요.
벚꽃 만개 직전
벚꽃 만개
걷다가 만나는 레어 npc
벚꽃이 질때
늘 다니던 길도 밤에 오니 기분이 새로워 지네요
오름 꼭대기에서 마음에 드는컷
안갯길은 선선해서 달리기 딱 좋죠
최근에 찍은것
운동을 어떻게 했는지 돌이켜 볼겸해서 갤러리 뒤지다가 올리게 되네요.
양만 많고 영양가 없는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 사진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