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사진이라는 취미가 아주 마이너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대중화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느꼈고, 다른 세미 마이너 취미들(IT, 각종 작품 만들기)처럼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크리에이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여, 크리에이터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많은 분들의 조언이 필요한데, 제가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많아서... 혹시 알려주실 수 있는 점이 있으면 댓글로 가감없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진은 독일의 로텐부르크 입니다.
피드백 주시는 분들 미리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나 실례가 안된다면 영상에서 말하는 부분도 틀린 내용이 없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인줄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