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비행기에서 찍은 후지산처럼 보이는거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숙소근처 긴자에 도착한 후 찍은 첫 사진
신기합니다
이런저런 건물 막 촬영하면서 신났던...
이후 숙소에 도착한 후 유리카모메선을 타고 오다이바에 도착했습니다
디지몬 성지순례도 한번씩 해봤습니다 관람차는 사라졌다고해서 사진에 못담은게 많이 아쉽네요
이후 오다이바 해변공원에 들렀습니다
해지는 해변공원 풍경은 직접보면 더 아릅다웠습니다
이번 일본여행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풍경이였네요
그 유명한 후지티비 건물...
위에서 엔젤몬이랑 묘티스몬이 싸웠었죠
유명한 오다이바 건담..
마지막으로 코미케가 열리고 디지몬에서 릴리몬으로 진화했던 빅사이트입니다
일본여행 다시간다면 오다이바는 꼭 가고싶네요..
이야 저도 7월에 도쿄 여행 계획중인데 오다이바 넘 멋지네요 전 신주쿠공원 꼭 가보고싶네요
히비야역에 있는 공원도 재밌었어요
해변공원 저기도 디지몬에 나왔던가요??? 그 뭐냐 극장판이었나.. 거기서 본것같은데.
마지막 핵폭탄 떨어진곳이 해변공원쪽인걸로 알고있어요
저도 일본 밖에 해외 가본적 없지만 가깝고 같은 문화권 이라 해도 확실히 외국은 외국 이더라구요 ㅎ 뭔가 이국적 인 풍경이 참 좋았습니다 덕분에 이제 일년에 한번은 외국 나가야지 했는데 다음해 바로 코로나 때문에 ㅋㅋ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