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이 있다는 말 듣고..제거 했어요..
좀불쌍하기는 한데..
벌집에 벌이 별로 없을때 플라스틱통으로 덮어서 잡았어요...
좀 무서웠어요..;;
잡고나서 보니..액체 같은게 있던데..이게 독인가봐요?
이젠 애들을 다른곳 풀어줘야 겠는데...사람이 안다니는곳에 풀어줘야 겠네요..
반말체, 초성체(EX:ㅋㅋ,ㅎㅎ,♡ㅂㄻ 등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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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은 풀어줘도 문제없는데 말벌은 백해무익입니다
말벌종류는 해충입니다. 불쌍해보이셔도 죽이는게 다른사람과 자연을 위해서도 이득입니다. 양봉하시는 분들에게는 사신이죠;
말벌은 살려두시면 안됩니다....
한마리가 꿀벌 몇십 마리를 죽인다는...
쏘이진 않고 물린적이 있는데 꽤 아팠죠;; 그리고 살짝 흉터도 남더라는;; 말벌 무서워요....
쌍살벌이라 꿀벌한테 해를 끼치진 못할겁니다.. 말벌보다 외피가 많이 얆죠 그래도 지붕이나 집외벽 구석에 화분,분재 등에 집을 많이 지어서 쏘이는 경우가 많아요 쌍살벌이 위험 할 떄 가끔 입에서 액체를 뱉는 넘이 있는데 그건 물입니다 여름에 더울 떄 집을 식힐 떄 쓸려고 몸에 담아 두다가 조금 씩 집 주변에다 뿌립니다. 그리고 위험 하면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해 뱉어내죠
말벌집은 라이타와 킬라로 화염방사기가 제맛
아니 이걸 잡으시다니; 풀어줬다 또 집 지으면 어쩌시려고.. 그냥 죽이세요.
용기가 대단하시군요.. 저렇게 잡으시다니.. 살려둘 필요는 없습니다. 죽이세요..
군대있을때... 부대에서 직경 40cm짜리 말벌집을 발견했는데;; 대대장이 술담군다고 따오라 해서 화생방 보호의랑 방독면차고 가서 하우스비닐로 덮어서 따왔던 기억이...
풀어 주는 과정에서 쏘일 수 있습니다. 그냥 가둬서 죽이는게....;;
저거 두마리면 꿀벌통 하나쯤은 작살냅니다 밀단 입구쪽 병정꿀벌들부터 머리를 다자르고 .... 걍 닥치는대루 턱으로 두동강내구 유충들로 다 끝장냅니다 인간두 머리나 목부분 쏘이면 알러지 있는경우나 잘못하면 한방에 훅 갑니다 잘 처리하시길..
직접 잡으신건가요...... 주변에 쏘인 사람 보신적 없으신가 봐요
예전에 친구어머니 장지에 따라갔다가 꿀벌하고 말벌이 싸우다 머리로 툭 떨어져서 쏘였는데..정말..죽는줄 알았네요..;; 다행이 꿀벌이 쏘고 말벌은 그냥 날라가서.. 몇일 불편했던거 말고는 없었지만..말벌 정말 무서워요..;;
이것들은 풀어줄 필요 없습니다. 걍 처리하시길... 이것들 땜시 불쌍한 꿀벌들만 죽어납니다.
어째서 말벌 아니라고 저번 글부터 말을 해도 끝까지 말벌이라고 댓글을 다는 걸까.. 정말 인간이란 자신의 지식 외에 다른 내용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군요..
티티스/ 이런말 뭐하지만.. 글보면 꼭 당신만 유식한 인간으로 표현 하시는거 같은데 .. -ㅅ- 솔직히 말벌이면 어떻고 다른 벌이면 어떻습니까 ? 꼭 그걸 걸고 넘어져야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