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를 큰걸로 바꿔줬습니다
애들이 날라다니네요 ㅋㅋ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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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쥐를 쥐라 부르지 못하고 새를 새라 부르지 못하니 이 어찌 슬픈일이 아닐 수 있으랴
뭐지 페이지 넘어가니까 기분나쁜 댓글다는 이 쓰레기는
쥐를 쥐라고 불렀다고 사람을 바로 쓰레기라고 부르네
통통뛰는게 ㅋㅋㅋㅋ 아 재롱둥이 ㅋㅋㅋ
토끼처럼 뛰다니네. 왠지 집이 좁아보이는..
아유~ 귀영워라
엄청 귀엽네요 종이 '친칠라' 에요?
쥐
뭐지 페이지 넘어가니까 기분나쁜 댓글다는 이 쓰레기는
쥐를 쥐라 부르지 못하고 새를 새라 부르지 못하니 이 어찌 슬픈일이 아닐 수 있으랴
응? 쥐 맞는뎁쇼. 털실쥐라고 해야 하나....
꼴라크™ (ehfdkd****) 뭐지 페이지 넘어가니까 기분나쁜 댓글다는 이 쓰레기는 11.12.17 | | 가카세요?
호자호서
음? 쥐 아냐?
햄스터+청설모인가 앞은 햄스터고 꼬리는 청설모네
쥐를 쥐라고 불렀다고 사람을 바로 쓰레기라고 부르네
친칠라 쥐목 다람쥐상 아님? 다람쥔데 크게보면 쥐잖아염
꼴라크™// 쥐를 쥐라 부르는게 무슨 잘못인가? 친칠라 -> 쥐목 ( 설취목 - 齧齒目] 친칠라과의 포유류로 분류되어 있음. 그리고 친칠라의 별칭은 '털실쥐'라고도 함 쥐를 쥐라고 부르는건데 무슨 잘못
꼴라크™ // 보통 이럴땐 쪽팔려서 더이상 댓글을 안달더라 ㅋㅋㅋ 분명 보고 있을텐데 아~ 뻘쭘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기운내삼
쥐를 쥐라고 부르지 못하고.. 애꿏은 험난한올빼미님만 졸지에 쓰레기 되셨네 -_- 험난한올빼미님이 뭔 잘못임 쥐를 쥐라고 부른거 뿐인데
20초 합체
2MB
중간에 자연스럽게 자세를 척잡는게 주인보다 낫네
친칠라가 한마리에 30~40만원 정도 하는데 정말 생명력도 강하고 귀엽습니다. 전체적으로 쥐+호랑이+청설모를 닮은듯한 모습에 뻑이갑니다. 예전에 모마트에서 일하는데 토끼는 일주일에 한마리씩 죽어나가고 친칠라는 이제 비싸니까 잘 안사는데 토끼가 교체될동안 친칠라만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귀엽다. 햄스터를 닮았나하면 다람쥐처럼도 생겼고
새끼는 얼마나 낳죠? 설치류는 금방 늘어 난다는데 예전에 새끼가 너무 많아 처치곤란하다고 햄스터를 먹이로 던져주는 영상이 생각남....
뭐지 글올려놓고 별로 신경도 안쓰고있었는데 반년지나니까 갑자기 메인 올라오네 ㅋㅋㅋ 일단 저 험난한올빼미라는사람 저때당시 제글말고 다른 애완동물글에 시비조로 덧글 달아놓은거 꽤 되는데 제글에도 와서 "쥐"한마디하면 그게 기분좋은말로 들릴까요? 궁금하면 당시의 글들 찾아보시구요 크레이지아트 //님은 지금 이글이 2011년 11월에 올린글이고 님이 덧글단게 2012년 6월인데 그럼 님은 님이 올린글 반년동안 눈팅쳐하면서 덧글다는거 일일히 대꾸해주나보네요 난 이런글 올린것도 잊어버리고 살고있었는데 별 거지같은 경우를 다보네
그리고 굳이 부연설명 드리자면 다른글에 몇개정도 애완동물 비하하는 듯한 덧글을 달았던 사람이 다른 말 없이 "쥐"한마디만 하는것도 비아냥거리고 있다라는 느낌이 확실한데 이글이 1페이지에 있던게 아니라 다음페이지로 넘어가서 더이상 조회수도 올라가지 않고있는 상황에서 저런덧글다니까 꼭 뒤에서 욕하는거같은 기분이 들어서 더 그랬던겁니다 이미 반년전일이기에 그때당시 정황을 보지않은 분들이라 제가 과민반응한다고 보실지도 모르겠지만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빈정거리는것도 기분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