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오고 사향거북1호를 강제 일광욕을 시키기 위해 uvb램프에 딱지를 지지게 하는 모습입니다.
1호는 2호보다 작은데 좀 더 소심하고 하루종일 물에만 있으려 하기에 이렇게 30분동안 잠시 물과 떨어뜨립니다.
1호는 비치나, 렙타민을 좋아하고 감마루스는 아무리 잘게 쪼개줘도 냄새만 맡고는 먹지를 않습니다.
2호는 감마루스를 제외한 스틱형 먹이를 먹지 않아 걱정이구요; 최대한 골고루 주려 하는데 이노무 거북거북들이
편식을 합니다; 다 잘 먹어야 할텐데;
그리고 애플스네일은 오늘도 거북이 등갑에 밀려 구석탱이에 숨습니다.
새끼거북이인가요 무지 작네요
예. 커먼머스크 터틀 헤츨링입니다. 안그래도 작은 종인데 헤츨링이라 더욱 작죠.
궈여워 //
거북이는 솔라빔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