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신분 늬신지 모르겟지만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키울게요 안그래도 동생이 가게에서 하루종일 있어서 외롭다고 하곤 했는데 이제는 반려묘로 키우겟네요 Ps- 어설픈 사육자가 아니라 경력이 풍부합니다 하하
근데 줍은게 뱅갈인거는 함정 주인이 버린게 확실합니다 잃어버렸다면 털이 그 지경으로 되진 않았지요. 처음 주워왔을땐 만지는대로 털이 빠질정도로 방치된 상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