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오빠가 만지는거 찍은겁니다. 너무 순하디 순해서 핸들링도 쉬웠고 가끔은 이름부르면 나와서 얼굴까지 보여주는 아가입니다.
그래서 강아쥐라고 하죠..ㅋㅋㅋㅋㅋ
햄스터 키우시는 분들은 아실께어여..왠만하면 저렇게 손으로 못만진다는걸...
그나저나 아가들이 분양이 안돼서 큰일이네요..
시나몬밴디드와 세피아 밴디드 아가인데 장모 엄마랑 단모 아빠사이에서 태어나서 장모느낌이 강한 아가들이거든요...
혹시 주변에 햄스터 키우실분들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http://cafe.naver.com/myfriendspet/362633 로 가시면 분양 조건등 확인 가능합니다. |
참 얌전한 순둥이 녀석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