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집 고양이 꿀떡이를 소개합니다.
부산 싸나이로 가정입양하였습니다.
이제 묘생 반년 된 청소년 냥이이며 사람을 잘 따르는 편인것 같습니다.
가족들이 돌아오면 냐아앙 거리며 문앞에 달려나와 발랑 배를 까고 누워서 뒹굴뒹굴
충분히 쓰다듬어줄 때까지 계속 그러고 있습니다.
동생이 손! 연습도 시키는데요.
츄르가 있을 때 더-욱 잘합니다.
여러분의 냥이에게도 시도해보세요....
+) 저희 냥이 꿀떡이 인스타그램도 있습니다.
http://www.instagram.com/honeytteok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