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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이고 중성화는 되어있나요? 6개월이면 발정기가 올때가 되었고 발정기가 오면 밤새도록 콜링을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까지 많이 불안해하니깐 최대한 같이 있어주시고 주무시기저에 장난감으로 많이 놀아주신뒤 간식을 조금 먹이시면 잘겁니다. 어릴때부터 생활패턴을 잘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아... 발정기인가보군요 암컷이고 중성화는 안돼있습니다. 결국 병원이 답이었네요 오늘 가서 한꺼번에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중성화는 좀 까다롭게 하시길 바랍니다 발정기가 끝나고 하는게 안전하구요 발정기중 수술은 위험합니다. 수의사 선생님과 잘 상담해 보셔요^^
넵 감사합니다 울음소리가 굉장히 특이하더라구요..애기울음소리를 내는데 얼핏들어보면 사람소리도 같은게.. 그리고 다가가면 바싹엎드리고 엉덩이는 높게들고.. 완전 발정기표시였네요;;
발정나면 더 힘들겁니다.~후후후후후 그 고통을 말로표현할수 없으리~
아 진짜 산후우울증이 이래서 걸리는구나 싶었습니다
중성화에 대해 말씀 드리면 암컷의 경우 개복 수술이라 비용이 좀 들어갑니다. 수술자체의 비용보다는 수술 하기위해서 마취를 하고 하기 때문에 비용이 수컷에 비해 많습니다. 또 중성화를 안하면 자궁축농증이라는 병에 걸리는데 사망에 이를수 있는 무서운 병이라 꼭 하셔야 합니다. 병원은 개인적으로 잘 알아보시고 하셨으면 하는게 그렇게 복잡한 수술은 아니지만 가끔 비양심적 병원에서 수술후 제대로 실밥을 제거 안한다든지 마취 주사기를 그대로 꼽은 상태에서 퇴원을 시킨다던지 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왠만하면 고양이 전문 병원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