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날좋아서 공주에 있는 애견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역시 평일에가야 여유롭게 즐기다 올수 있네요~
이름은 단츄고요 이제 2살이에요~~~
다문화가정?에서 태어난 말티푸입니다.
여긴 어디 나는 누규??
첨오는 곳이라 경계를하네요
안전한곳으로 자리잡았네요
캠핑온 기분을 내며 경계를합니다.
함 놀아볼까?
두리번 두리번
요기 어디냐
다시 안전한곳으로 와서 잉크를 날려주네요
다시한번 나가볼까?
단츄 나간신다!!!!
길을 비켜락!!!!
캬캬캬캬캬캬 기분좋아
뭐!! 안준다고????
표정이 싱아횽 같네요
횽아 사료주세요!!!
어서 주세요!!!!
털기춤도보여주시네요
자이제 집에가자고 조릅니다.
횽아 집에 가자!!
카페내에 수영장도 있고 쾌적한 카페인거 같아요
다른강아지들을 너무 싫어해서 평일에 가면 한가해서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