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인분댁에서 좋지 못한 일이 있어서 알리기 위해 글 올립니다.
한번씩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려요!
(수십년지기 동창이 맞습니다!)
요약
1. 동창분께서 반려견 분양을 요청하여 지인 가족분께서 흑구 황구 2마리 분양(사진에 저녀석들)
2. 분양시점부터 반려견 소식 없음, 계속 추궁하니 잡아먹었다함(그치만, 반나절만에 저렇게 큰 아이들 둘을?)
3. 망연자실, 분노, 고소 및 청원진행중, 기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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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이상한 사람들 많아 참...
원래 견주분이 정말 아끼던 아이들이라서 엄청 조르고 졸라러 데리고 간거라는데 ㅜㅜ 진짜 왜 저런 짓을 하는지 ㅠㅠ
별 이상한 사람들 많아 참...
왜 궃이 저런짓을? 회색곰한테 사지육신 분리독립당하기를 빈다
원래 견주분이 정말 아끼던 아이들이라서 엄청 조르고 졸라러 데리고 간거라는데 ㅜㅜ 진짜 왜 저런 짓을 하는지 ㅠㅠ
공짜로 건강한(?) 개고기를 먹고 싶었나보죠... 참... 밥 굶는 집도 아닐텐데 왜 저런 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