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느한 조류원에 가보니.. 암컷 3마리가 있는겁니다.
하나는 루티노, 또 하나는 화이트페이스펄 왕관앵무새, 또 하나는 제가 입양한 알비노 왕관앵무새입니다.
화페는 전에 키워본적이있어서..
알비노로 선택했습니다.
온몸이 완젼 새 하얀게 너무 이쁜거 같아요!!!
이름을 뭘로 지을까 고민하다가...
"알비노" 니깐...
흐음..
"알똥"이라고 지었습니다.
"알똥(암)"
수컷 (루똥)-루티노 왕관앵무새
암컷(알똥)- 알비노 왕관앵무새
전에 키우던 화페(화이스 페이스펄 왕관앵무새 "화똥")이는 실수로 안타깝게 이별하게되엇는데요..
이번에는 정성껏 오래오래 키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