줍고 3달째에 올릴랬는데
특이사항이 없다보니 이제 올리네요 ㅋㅋ
글이 별로 재미는 없을것으로 예상..됩니다 ㅠㅠ
근 1달간 갑자기 커졌습니다. 한주먹만 했던놈이 팔뚝만해졌네요 ㄷㄷ 3배정도??
털도 좀 뺵뺵해지기 시작했어요. 아직까진 날리진 않아서 다행;;
고양이답게 틈바구니를 조아합니다
티비뒤에 한번 들어갔는데 낑겨서 앵앵대더라고요 ㅋㅋ
구경좀 하다가 구출해줬습니다.
지금은 몸이 더 커져서 못들어가는 레고 페리스휠
이때는 진짜 파괴신이었음..
사냥포즈도 열심히 연습합니다.
발소리도 안나는게 귀신같습니다 ㄹㅇ
가슴의 나선력 털도 조금씩 사라져가네요.
털이 빡빡해져서 잘 안보입니다 ㅠㅠ
하여간 발 부러지고 붕대 푼게 1달도 안됬는데
너무 날라다녀서 귀찮습니다. ㅋㅋ
제 전용의자에서 함께
땅콩이가 귀엽네욥
곧 없어질 운명 ㅠㅠ
혼자서 제 의자에 자리도 잘잡습니다.
요건 포즈가 잘나와서 ㅎㅎ
여전히 똥싸는거 구경하기를 좋아합니다.
죽을때까지 구경해줄듯 합니다.
가끔씩 들어와서 발까락 깨물때도 ㄷㄷ;;
집중이 안되지만 귀여우니 문을 열어둡니다.
며칠전에 동생이 사준 캣타워
랜선집사인 동생에게
거의 매일 사진을 보내줍니다.
좋아하는거 같아 다행이네요 ㅋㅋ
안쓰믄 아쉬울 뻔 했는데
확실히 털이 많아지고 등치도 커지고 있어요.
3달만에 넘나 커져서 아쉬움 ㅠㅠ
좀더 작아져있지는
좀 줄어들어라 이샛끼
요즘은 제 손가락을 쪽쪽 빨더라구요
한번 굴욕적인 맛도 줘 보았습니다.
마지막은 레어사진인 윙크샷입니다.
자다가 깨웠더니 한쪽 눈이 안떠지네요 ㅋㅋㅋ
또 다음달에 뵙겄습니다~~
몇달 후 둘의 사이
땅콩을 건들지마라
업로드 사진과 글 항상 재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좀 줄어들어라 이샛끼"에서 빵 터졌네요 :)
업로드 사진과 글 항상 재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좀 줄어들어라 이샛끼"에서 빵 터졌네요 :)
곧 없어질 운명ㅠㅠ
하....냥이 집사 되고 싶다...우앙..
몇달 후 둘의 사이
너무 귀엽군요 !!
콧잔등 깨끗하이 좋네요
땅콩을 건들지마라
이분은 예나 지금이나 수치플레이를 좋아하시는구나
빠지지않는 판치라 샷
뭔가 전에 본것만 같은 이 감각은 뭐지?!
망고짜응...
도둑고양이 성격 괴팍해서 냥줍은 하는거 아님
다행히? 이제 팬티에 넣은 사진은 못 보겠네요 ㅋㅋㅋ 그때의 충격이 컸음
으앙~ 토실토실 많이 컸네요~
궁금했었어요 ㅋㅋㅋ 다리는 잘 나았나봐요
점점 귀여움이 강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