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만 보면 도망가는 냥이였는데 오늘 그녀석이 보이길래 야옹~ 하니까 대답을 하데요?
그래서 무슨 일인가 해서 가까이 갔는데 도망도 안가고 계속 야옹야옹~ 하길래
먹을것을 줬더니 허겁지겁 먹네요. 얼마나 배가고팠으면 닝겐에게 도움을 다 청했을까요?
나중에 츄르라도 먹여야 겠습니다.
사람만 보면 도망가는 냥이였는데 오늘 그녀석이 보이길래 야옹~ 하니까 대답을 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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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것을 줬더니 허겁지겁 먹네요. 얼마나 배가고팠으면 닝겐에게 도움을 다 청했을까요?
나중에 츄르라도 먹여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