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핑(찡찡)입니다.
아파트에 유기되었다가 구조되서 임보자분이 잘 케어해주신덕에
건강한 상태로 저희 집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첫째 코코와는 첫번째,두번째 발견 위치나 나이 신체적 특징등을 미뤄볼때 진짜 혈연관계임이 강력하게
의심(이라쓰고 확증)되는 상황이고
다른거 다 떠나서
엄청난 개냥이입니다.
성격이 순하고 호기심 넘치고 사람반겨주고..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기짝이없네요
집에 적응하는데 10분으로 끝났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먹이고 놀아주고 사랑으로 키워볼려구합니다!
아이고 눈빛 부터가 나 순해요~ 라고 써있네요. 정말 예뻐요 ^^
아니 첫째랑 둘째를 따로 입양했는데 형제라구요? 신기하네요 ㅎㅎ 둘째는 집에 들어올때 이런 기분이었을 듯...
아이고 눈빛 부터가 나 순해요~ 라고 써있네요. 정말 예뻐요 ^^
아웅 귀여워라 ㅜㅜ
톰과 제리 톰이 생각나네요. 귀요미입니다. ㅎ
어쩜 무늬가 딱 양말처럼 나올수가 있지 ㅎㅎㅎ
아니 첫째랑 둘째를 따로 입양했는데 형제라구요? 신기하네요 ㅎㅎ 둘째는 집에 들어올때 이런 기분이었을 듯...
클론?
딱 보고 '이쁘다ㅎㅎ 근데 첫째도 턱시도??' 하고 놀랐어요 가족이군요😊 외모에다 발견 장소도 비슷하면 확실하겠네요
냥이들 사진도 잘 찍혀주고 넘 귀여워요
같은 고양이 두번 찍어서 하나를 축소한 줄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