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동옷 입고 돈 꽂고 있는 고양이 사진 보다가 양파한테도 사 주면 좋지 않을까 해서 사 줘 봤어요.
조금 크네요.
작은 삼색이는 '멍멍이', 몸도 마음도 새까만 놈은 '강아지'에요. 동물병원에서 양파 외로울까 작년에 데려옴.
색동옷 입고 돈 꽂고 있는 고양이 사진 보다가 양파한테도 사 주면 좋지 않을까 해서 사 줘 봤어요.
조금 크네요.
작은 삼색이는 '멍멍이', 몸도 마음도 새까만 놈은 '강아지'에요. 동물병원에서 양파 외로울까 작년에 데려옴.
양파님 오겡끼데스까
오겡기데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