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키우고 싶어 했는데 우연히 샵에 들렸다가 안아보구선 그냥 그대로 데라고 와버렸네요. 깨무어서 발가락에 피가 나지만 보고만 있어도 좋네요.
우찌나 귀여운지.
그나저나 깨무는건 크면 나아질까요? 첨에는 열심히 핧기만 하길래 귀엽다 해는데 이틀째인 오늘 덥석 무네요. 아놔.
그리고, 특이하게 사진 찍을때 가만히 포즈 잡아주네요. (기특하기도 해라)
사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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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달라는 표현입니다.그래도 깨무는버릇이 생기면 안 좋으니 깨물때마다 콧등터치해주세요
영구치가 완전히 나오면 꼭 버릇 고치세요ㅎ 안그럼 저 처럼 됩니다^^
놀아달라는 표현입니다.그래도 깨무는버릇이 생기면 안 좋으니 깨물때마다 콧등터치해주세요
깨물때마다라... 피가 흥건하겠는데요... 감사합니다.
어디 물면 일부러 오버해서 아픈척하면 담부터 잘 안하더라고요. 물론 케바케긴하지만.
정말 작정하고 앙 무는데. 바늘같더라구요. 나중에 피가 올라오는데. ㅠㅠ
완전 이쁘게 생겻네요 ㅠㅠ
그래서, 참고 있습니다. ㅎㅎㅎ
영구치가 완전히 나오면 꼭 버릇 고치세요ㅎ 안그럼 저 처럼 됩니다^^
헉..... 감사합니다. 반.드.시. 고쳐야 하겠네요...
네 절대로 손으로 놀아주시면 안됩니다 꼭 장난감으로^^ 만약 아기가 물면 안돼!하고 큰소리로 말씀하시고 다른방으로 이동하시거나 주던 관심을 끊으면 버릇 고치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