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김에 사는 브리숏 믹스 먼치킨 김또또 입니다.
가끔 이런 고장난 표정을 날리는게 귀여워서 모아봤습니다.
김또또 썩쏘 보시고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요!
어서와라 닝겐. 반려동물갤은 처음이지?
김또또 0.6살. 억울한듯 안한듯 억울한 표정의 인상파 냥이
평소는 이렇게 멀쩡하게 생겼습니다. 다리길이 빼고요...
이 시건방진 표정을 보고 귀여워 한다면 당신은 이미 또또의 집사
난... ㄱ ㅏ 끔...
눈물을 흘린 ㄷ ㅏ...
ㄱ ㅏ끔은 사료를 먹고 눈물샘을 참을 수 없는 ㄴㅐ가 별루ㄷ ㅏ...
여집사가 날 괴롭힌다. 남 집사가 날 보고 웃는다. 이 치욕 잊지않겠다
새벽에 일어난 집사를 침대 밑에서 노려보는 김또또
시간차를 두고 사진 2장을 찍었는데 놀랍게도 모두 한결같은 표정
집사놈이 자는데 시끄럽게 한다.
키보드 마우스를 책상 아래로 던지고 싶은데 코어근육과 다리가 짧아 오늘도 참는다.
집사놈 없는데서 꿀잠자는 고양이.jpg
먼치킨의 식빵 아닌 식빵 굽기
화장실에서 볼일보는 집사를 띠껍게 쳐다보는 김또또
오늘 일과 마무리 잘하시고 냥이 사진 보시고 힐링 되셨으면 합니다.
아래 영상은 주객전도를 마음속에서 간절히 바라면서 올리는 뽀너스 입니다-!
감사합니다~!
내사랑 김또또
고양이는 사랑이죠!
또또!!! 커엽!!!!
고양이 보는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