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강아지 2마리(말티즈)를 기르고 있었는데, 2018.8월경 큰녀석(말티즈)이 갑자기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되었고
우연인지 인연인지 길냥이 한마리를 집에 들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왔을때는 댕댕이 보다 엄청 작았었는데
이제는 훌쩍 커버려서 체급이 달라졌습니다. ^^
좌우간 이렇게 두녀석과 지내다
2020.12월 마지막 날에
캣초딩 한녀석이 또 우리집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
녀석도 첨에 왔을때는 댕댕이의 반도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또 전세가 역전되어 버렸습니다. ^^
댕댕이(말티즈)가 원체 작아서 그런지 나이가 6살인데
떼껄룩 녀석들 보다 작아졌네요 ^^
그래도 우리집에서 서열 제1순위 입니다!!!!
3녀석 모두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
귀여워요 로망이네요 멍멍이 냥냥이 같이키우기 ㅋ
오옷!!!! 이렇게 멋진 일러스트를..... 정말 특징을 잘 나타내줬네요 ^^;;
말티 댕댕이 표정 하나하나가 다 귀여워요
댕댕이는 왤케 혀 내놓고 다닌대 ㅎ
말티 댕댕이 표정 하나하나가 다 귀여워요
그렇죠? 귀여운 녀석들이죠!!
귀여워요 로망이네요 멍멍이 냥냥이 같이키우기 ㅋ
오옷!!!! 이렇게 멋진 일러스트를..... 정말 특징을 잘 나타내줬네요 ^^;;
심장에피는꽃
헐...그 손...비브라늄인가..?
아유 귀요미들 ㅎㅎ
제가 가끔씩 욕을 할때도 있습니다. 야이##놈의 시키들아!!!!!!!
댕댕이는 왤케 혀 내놓고 다닌대 ㅎ
어릴때부터 계속 그랬던것 같습니다. 이름을 둘리 라고 지어줄걸 그랬나... ^^;;
강아지가 혀를 내놓고 다니는 것은 체온 조절을 위해서입니다
체온조절을 혀로 하니...털이 길잖아요? 거기다 아파트니 더워서 인가??? 주택만 살아서 아파트는 덥다는 섭인관이 있어서 그런가 이런말을 하게 되네요.
헥헥거리게 아니라 저렇게 한쪽으로 빼물듯이 늘어지는건 유전병이라는 듯염
제가 줏어듣기로는 혀를 집어넣는 근육이 나이 들면서 퇴화(?) 하면서 자의로 혀를 집어넣지를 못하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와 아기들 미모가 장난이 아니군요 사랑스러워요 ㅎㅎ
애증의 녀석들이죠 ㅎㅎ
괭이들이 순하게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대체적으로 다 순한데 마지막 냥이(젖소테비) 녀석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너무 캣초딩 똥꼬발랄 입니다. ^^;;
치즈태비 녀석 정말 잘생겼네요
안싸우고 말썽안일으키고 저렇게 잘지내는것도 복인거 같네요 부럽습니다.^^
와 1댕댕 2떼껄 조합이 되네요...
으 힐링 된다
멍멍이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 혀가 넘무 귀여웁다요
혀 삐쭉!
졸귀..ㅠㅠ
귀엽네요.^^ 분위기가 좋아요.
말티즈는 저렇게 털이 좀 복실할때가 제일 이쁘다는 ㅎ
혀 되게 귀엽게 내미네요 ㅋㅋ
말티즈 표정부터 털관리 받은거까지 겁나 예쁘네.
;P
끄앙 저 중간에 괭이 두 마리 혀낼름 짤로 써도 될까여?
제목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고양이랑 강아지는 사이가 안 좋다고 들은것같은데 케바케인가보네요
아고 귀여버라 ㅎㅎ
아.. 떼껄룩들도 귀엽지만.. 댕댕이가 넘나 귀엽군요 ㅠㅅㅠ 댕댕이 이리온..
다들 귀엽다ㅋㅋㅋ 아프지 말고 행복해
혀 삐딱하게 내민게 너무 귀엽네요 ㅋㅋ
이번 생은 포기해~~~
좋은 사진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견주인데 부지런함에 부럽습니다.
와 진짜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종은 원래 안크나요?? 개랑 고양이들 사이 좋아 보이네요
좋은 조합입니다.
어르신 잘 모셔야지..
확실히 제일 높은 자리를 선점 하는 것 보니까 서열 1위가 맞네요 ㅋㅋ
으아아아아아아아 자기전에 보배로운 사진들 감사합니다!!!!! 집사님 인서타같은거 하시면 팔로해놓고 매일매일 보러가고싶네여 ㅠㅠㅋㅋ
으아아 ㅠ 무슨무슨 법을 이야기하면서 사진 더 달라고 하고 싶은데, 일단 법은 준수하셨군요. 흠흠..댕댕이랑 냥냥이가 잘 지내다니..이건 세계 평화 ㅠㅠ 우주 평화 ㅠㅠ 저희 집엔 순둥이 고먐미 넷인데..가끔 길에서 댕댕이들 만나면 마스크 안 내적 미소를 감출 수가 없는데..댕댕이도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와 치즈냥 엄청 미묘네요 새로 온 친구도 귀 부분 무늬가 인상적이구요~
털빛깔을 보니 엄청 예쁨받고 관리받고 사랑받는다는걸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