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입양한지 9년차가 되었네요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서 최신사진에 예전사진이 밀려 요즘사진밖에 없지만
그래도 귀여운 사진이 많으니 귀엽게 봐주십시오
처음 왔을때의 사진입니다
샴의 매력은 저 만화캐릭같은 포인트 컬러
한살정도 됐을때 같은데 이때부터 얼굴전체로 까매지는게 보입니다
남자 아이인 밤입니다
약간 건방진 표정에 못생기고 흰자가 많은것이 특징입니다
흰자가 정말 많습니다 눈도 몰렸어요
넘나 귀여운 턱
(듀얼쇼크로 희생될지 모르는 코)
꽤나 요염합니다 하지만 뽕알은 없습니다
보시는대로 못생겼습니다
사람같이 못생겼습니다
츄르먹을 고양이?
하이잇!
못생김
햄최몇을 상대중인 고양이
그런 고양이는 팔다리를 없애버렸습니다
진짜 못생김
못생김
근데 발톱잘라도 골골 거리는 착한 고양이
크와아앙
귀여움
사진촬영하면서 찍은건데 심술궂고 귀여움
못생기고 귀여움
이아이는 룬쿠입니다 이쁘고 똑똑합니다
반달가슴곰같은 하얀 털
때리는거같지만 누워있는데 그냥 부른겁니다
포장중
애교에 능통함
애교에 엄청 능통함
애교
세달만에 먹는 츄르를 먹는 반응
식빵의 정석
고양이도 얼굴이 붓습니다
8살 밤 룬쿠
털을 밀면 기분이 상합니다
이마까지 밀어서...일지도
빻! 빻빻하군요!
못생겼다고 하는데 이쁘죠? 로 읽혀요~ 아이들 표정이 살아있네요~ 빨리 보려 퇴근라게 싶은 사진들!!
밤이가 못생겼다는 말에 에이.. 아닌데.. 하다가 밑에서 두번째 사진 보니 못생긴거 맞네요 ㅋㅋㅋ
정말 예쁜 샴냥이 들이네요.
샴은 정말 사람을 잘따르고 좋아하는거같아요 저도 샴을 키우는집사로써 추천드립니당 잘봤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