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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순간 저희 막내인줄..
부르면 오다니 부럽네요. 우리집 괭이는 불러도 쳐다도 안보고 덥다고 방바닥에서 실신중...ㅜㅜ
ㅋㅋ 어릴적 엄마뱃속이 좁으면 저렇게 된다고 하더군요 특별한 이상은 아닌걸로 알아요 ㅎ
고양이와 피규어 진열장이 공존하는거보면 얌전한가보네요
꼬리가 특이하군요 ㅎㅎ
Dystopian
ㅋㅋ 어릴적 엄마뱃속이 좁으면 저렇게 된다고 하더군요 특별한 이상은 아닌걸로 알아요 ㅎ
귀염둥이~ 매번 식탁의자에서 보다가 다른 모습 보니 더 좋네요~
고양이와 피규어 진열장이 공존하는거보면 얌전한가보네요
귀여워어~
왜 하필 루왁냥이죠 ...?
사향고양이가 아닌데도 루왁이라 붙는다면…
하이레졸루션모델_반다이
루.. 루왁이요? 지금 다 떨어졌는데...
사랑스러웡~
표정 '엄중, 진지, 근엄' & 귀요미네요 ㅋㅋㅋ 이뻐요
커피가 생각나네요
닉 때문에 이름이 페로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와 순간 저희 막내인줄..
옴마야 이쁜거...
루왁이요?! 오늘은 더이상 안나오는데!!
잘생기고 잘생기셨넹
옷에 ter이 ㅠ 그나저나 너뭇귀엽다
부르면 오다니 부럽네요. 우리집 괭이는 불러도 쳐다도 안보고 덥다고 방바닥에서 실신중...ㅜㅜ
애가 녹았네요 ㅋㅋㅋㅋㅋㅋ
대부 영화같다 ㅋㅋ
검은색 대칭 만들어주고 싶네요 ㅋㅋ
거 시크하게 잘생기기도 했네요 ㅋㅋㅋ 저도 고양이 기르고 싶습니다... 나만 없어 고양이 ㅠㅠ
고녀석 참 잘생겼네요~^^
루리웹-6279916732
사람 호흡기가 털같이 덩치큰놈 들어갈정도로 방어장치 대충만들지는 않앗습니다
꼭 그렇지는 않을꺼요? 수십년전에 TV에서 본거 아직도 기억나는데.. 개인지 고양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반려동물 가까이 하다가 어떤 소녀 호흡기인지 어디에서 거의 테니스공만한 털뭉치 나온 사건도 있었어요
술친구쟝......넘모....귀여워!!!!!
부르면 관심도없는데 부럽네요
2년전 무지개다리 건넌 저희집 냥이는 부르면 안오고 휘파람 불면 오곤 했습니다. 보고싶네요
그정돈 뚱냥이 아니죠 날씬한데여 이정돈 되야 뚠뚱
기욥
우리집 냥이 4마리는 불러도 처다도 안 봄..ㅠ.ㅠ
집사의 장식장이 열리길 기다리고 있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