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생살기 힘들다는 핑계로 이제사 2주차 사진을 올려봅니다
첫글은 눈도 못 뜬 새끼들이라 보기도 쉽지 않았어서 10장을 못채웠지만
(사실 동영상도 몇개 찍었는데 루리웹에 올리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ㅋㅋㅋㅋ)
2주차떄부터는 애들 막 꺼내봐도 될 정도라 본격적으로 찍어봤습니다 ㅎㅎ
동영상도 쳐주는....거죠?
아 그리고 남친한테 들켰습니다.
일하다 멘탈 정화한다고 반려동물갤 많이 본다는데 저는 몰랐죠 ㅎㅎ..;;
'내 베스트 뺏겼어' 말곤 별 말 안하는거 보면 허락한 걸로 알고 올려보겠습니다 ㅋㅋ
2주차부터 애기들 눈 다 떴습니다 ㅎㅎ
2주차 사진 중 제일 인기 많았떤 강아지~!
'돼지감자' 닮았다는데 너무 귀엽고 계속 생각난다고 하더군요
1주차때 비하면 1.5배는 컸습니다
이젠 한손으로는 못들고 우유박스에 담으면 적당히 다 담기는 크기
얘는 형제 중 유일한 까망이입니다
아직 애기들 이름은 안정해져서 걍 막부르고 있어요
얘는 제 기준으로 성격 젤 순하고 얼굴도 이쁘장한데 댕견치고 꼬리가 깁니다ㅠㅠ
그래도 귀여우니까 ok입니다
아주 이뽀요
그래두 아가라고 여전히 잠 많이 잡니다
첨엔 배고픈지 많이 찡얼댔는데 난롯가에 두니 곤히 잘 잡니다
아직 애기들이라 이날도 오래 꺼내두진 못하고 어미품으로 보내서 여기까지
나중에 사진이랑 영상 정리되면 주차별로 또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유 귀여워 ㅋㅋㅋㅋㅋ
굉장히 포동포동 하네요 귀엽다
크윽 귀여워요..
귀요미들 ㅎㅎㅎ
너무 예쁩니다. ㅠㅜ 전 저랑 살던 녀석이 얼마전에 하늘나라 가서 더이상은 생명 안키울려구요. ㅠㅜ 19살인가 20살 되고 간 것 같은데 동물은 생노병사가 압축적이라 쳐다보면 왠지 씁쓸하더군요. ㅠㅜ 꼬물이들 좋은 주인 만나서 한평생 행복하게 살다 가길 바라겠습니다
아유 귀여워 ㅋㅋㅋㅋㅋ
심쿵사 당할 뻔 했습니다 조만간 심쿵사 당할 예정입니다 ㅠ
굉장히 포동포동 하네요 귀엽다
젖 잘먹고 잘자고 아주 잘 지냈어요!!
크윽 귀여워요..
갓난쟁이들이라 더 귀엽습니다ㅠㅜ
귀요미들 ㅎㅎㅎ
제 요즘의 낙입니다 영상이랑 사진 보면 기분이 막 풀려요 ㅎㅎ
귀여워
심쿵입니다~!
아직 많이 남았어요~!
어이쿠 감사합니다!!
와 저 몽글이들 한번 안아보고 싶다~
부드럽고 말랑하고 꼬린내나고 조아요~
너무 예쁩니다. ㅠㅜ 전 저랑 살던 녀석이 얼마전에 하늘나라 가서 더이상은 생명 안키울려구요. ㅠㅜ 19살인가 20살 되고 간 것 같은데 동물은 생노병사가 압축적이라 쳐다보면 왠지 씁쓸하더군요. ㅠㅜ 꼬물이들 좋은 주인 만나서 한평생 행복하게 살다 가길 바라겠습니다
돼지감자라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 어쨋든 이쁘네요
헉 심장이 ㅎㅎ
아니 왜케 하찮게 귀엽나욬ㅋㅋㅋㅋㅋ
으핰.,으하하핫..?! 으앜 미치겠다ㅠㅠㅠ너무귀엽다ㅋㅋㅋㅋㅋ 근데 돼지감자ㅋㅋㅋ가 머리에서 잊혀지질않는다ㅋㅋㅋ
너무 귀여워라~ 통실통실한게 맘마 잘 먹나봐용~ 아이구 내 심장!!
하악하악..추천을 안 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