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강아지는 복슬강아지~ 회사만 갔다오면 워!워!!워!!!

• 김방울. 12세.

• 이런곳이 있었네요

• 저희 집 귀염둥이

• 강아지가 두달만에 꿈에서 나타나고 두근거림이 사라졌네요.

• 자기를 계속 쓰다듬으라는 댕댕이

• 댕댕이도 꽃구경

• 오랜만에 점순이 사진올립니다~

• 몰티즈 예진이 사진올립니다.

• 저희 사랑이 무지개 다리 보내주었습니다...

• 말티푸 호두와 마루입니다

• 장난감 꺼내줘

• 반려동물의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거 같네요.

• 몰티즈 예진이사진이요.

• 하얀 강아지 떠나고 검은 강아지가 왔는데....

• 애완동물은 주인 성격을 닮는다고 하던데

• 던져라 멍

• 동거한지 1년째 돼는 낼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