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고등학교 때 많이 사용했던 책받침입니다.
국민학교 때 사용하던 것이 버릇이 되어서 중, 고등학교 그리고 지금까지도 가끔 사용하곤 합니다.
뒷면은 시간표를 적을 수 있습니다.
메모후 다시 사용할 수 있다고 적혀있네요.
둘리 책받침입니다.
당시 둘리의 인기는 짱이었습니다;;
자 없이도 반듯하게 줄이 그어지는 책받침
어렸을 적에는 정말 요술같이 느껴졌던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국민학교 저학년 때가 둘리였다면, 고학년 때에는 드래곤볼.
아이큐점프 부록으로 보던 그때의 즐거움이란..^^
뒷면은 게임점 광고.
그때 당시 슈퍼컴보이를 갖고 있던 친구 집에 자주 놀러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친구가 얼마나 부러웠던지.. 엄마에게 나도 게임기 사줘 라고 했다가 맞은 기억도;;
게이머즈 별책부록으로 받았던 사쿠라대전 책받침.
가끔씩이지만 이 책받침을 지금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싸울아비투혼, 원 제목은 사무라이스피리츠
오락실에서 정말 재미있게 했던 게임입니다.
예전에 싸울아비라는 말이 일본으로 건너가 사무라이가 된 것이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검색해 보니까 사실무근이라고 하더군요.
이 밖에도 여러 종류의 책받침이 있었는데 지금 남아있는 것은 이것 뿐이네요.
WWF 책받침도 있었는데 그건 기억속에만 남아있습니다.^^;
사쿠라 책받침은 저도 있습니다~ ^^
게임롬팩전문점에서 준 초무투전이군요... 저도 그런데서 준 소닉3 책받침 2종 소장중 ㅋㅋㅋ
둘리책받침 ㅋㅋㅋㅋ 자 안대고도 줄 그을수있었슴 ㅋㅋㅋ
저는 추억 책받침 하면 통키 책받침 생각납니다. 그거 몇개 있었는뎅..
으뜸 ... 생각난다 ㅋㅋㅋ
악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 으뜸책받침 있었는데
저도 사쿠라책받침 갖구있음 ㅋㅋ
나 초딩땐 배트맨같은게 있던거같은데...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요즘은 책받침 안쓰나여??
저도 사쿠라대전 책받침 갖고있어욤ㅋㅋ
책받침은 초등때 쓰는건데 캐릭터들은 나 고등학교때 애들이라 감흥이 잘 ㄷㄷ
피비 케이츠가 갑
책받침이란 걸 보는 것 자체가 오랜만이네요.
책받침..., 얼마만에 보는건지...
초딩때 학교앞에서 책파는 잡상인 있었는데 책받침을 접었다가 펴도 멀쩡함.. 최신 기술이라 몇번이고 접어도 이상없어요 초강력 자석으로 만들어서 이렇게 옷에 문지르면 책받침끼리 철썩 붙어요 요건 도청+녹음+금속탐지도 가능한 라디오에요 자 이걸 과학책전집을 사믄 전부 드려요 이 모든게 159,900원 집에가서 아빠 졸라서 결국 샀음 하지만 현실은...ㄱ-
왕조현책받침이 답이었지~
전 국민학생 때 엄마따라 우뢰매 보러가서 받은 우리매 책받침이 기억나는군요, 노란 비닐벗겨지는...;
책받침 쓰고 글씨 쓰는 느낌이 참 좋았는데말이죠 ㅎㅎㅎ
그,,,써커스 책받침 기억에 남네요.
와우!!으뜸ㅋㅋㅋ 97년도에 보수동에서 제가 경영했던 상가... 그땐 만물로 상호명을 했었는데^^ 오늘하루는 회사에서 추억에 잠길것 같네요^^
젤 위에 시간표 책받침 저도 저거 있었는데.ㅎ
아.. 기대했던 우래매가 없다....ㅠㅠ
추억 돋네 전, 그랑죠랑 썬가드 그려져 있는거 많이 애용했는데 ㅋㅋㅋ
요술책받침ㅋㅋㅋㅋㅋㅋㅋㅋ 연필심먹는 괴물
레서팬더//피비 케이츠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껄요 ㅋ
저도 중간에 있는 드래곤볼Z 으뜸 책받침은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엌 사쿠라대전 저거있는 뎈
누가 뭐래두 왕조현이 짱이지!
으뜸이 혹시 체인점이었나요? 그당시 안양역 지하상가에도 으뜸이라는 이름의 게임기.팩 팔던 가게가 있었는데 ㅎㅎㅎ 어렸을때 거기서 아주 죽치고 있었다는 ㅋㅋㅋ
우뢰매 책받침이 없어서 무효.
책받침이란걸 워낙 오랜만에 봐서인지 이젠 어떤 용도였는지도 기억이 안 나네요. 종이를 빳빳한 표면으로 만들고 싶을때나 종이를 칼로 자르고 싶을 때 받쳤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런 용도가 맞나요?
다시마아스터Z // 주 용도는 공책에 필기할 때, 뒷장에 필기자국을 남기지 않기 위함이죠. 책받침이 없이 필기하면 필압이 쎈 사람의 경우, 몇장에 필기자국이 요철처럼 남아서 대략 골룸해지죠.
그래도 책받침하면... 브룩쉴즈/피비게이츠/소피마르소/왕조현 4단콤보가 갑.
란스베르크 // 추억이네요 ^^
오목 두던 생각나네요
싸울아비 -> 사무라이는 일부 국어학자가 주장했을뿐 어원도 다르고 두말 사이의 중간형태의 말이 없기 때문에 학계에서도 인정을 안하죠. 싸울아비 - 싸우는 남자라는 뜻 사무라이 - 받들어 모시는자란 뜻
학교다닐 때는 학원에서 흥보용으로 나눠주는거 많지 않았나?
받침깨기
전 지금도 책받침없이 글쓰면 어색해서 못써요
책받침 보니 책받침 싸움이 생각나네요! 책받침을 서로 세우고 한번씩 내려치면서 했던 놀이 옛 추억이 생각 나네요!
으뜸 ㅎㅎ 지금은 꽃다리쪽 넘어서 경영하고 계시는데 사장님과 아주머니가 착하시고 인자하시죠^^
책받침 잘라서 야구게임 했던 기억이... 요즘도 그런거 하나요?
으뜸 저거 전국 체인이었나요? 부산에도 있었던거 같은데... 멋모르던 나랑 동생에게 드래곤볼 합팩 팔았던 가게... ♡ㅂ
바람의 요정 // 아..책받침 싸움!! 책받침 중에 코팅형태로 된 게 있고 그냥 프라스틱인게 있고 그랬죠. 코팅 책받침은 패배했을 때 갈갈이 찢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저는 데카맨 블레이드 그려져있던 책받침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다재무능 // 야구도 하고 축구도 하고 그랬죠 ㅋㅋ 아 진짜 추억 돋네요...^^
책받침은 진실이 누나 책받침을 제일 아꼈었는데... ㅠㅠ
엌ㅋ 사쿠라대전 저도 있음돠ㅎㅎ
책받침하면 국딩때 그 무시기 레인저 인가 공룡 나오는거 애들 그려져 있고 뒷면에 주사위 굴려서 하는 보드 게임 생각나네 ㅋ
주성치나 왕조현 뭐 이런걸 줄 알았는데... 약간 뒷세대시네 ㅠㅠ
소피마르소 쨔응
람보,이소룡 아놀드.스탤론 책받침
색 바래면 사인펜으로 칠하고 그랬는데..아..그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ㅎ
그러고보니 어렸을때 그렇게 많던 그 흔한 책받침이 어째 하나도 안남아 있네 국딩때 갖고 놀던 고무 장난감도 아직 창고에 있는데 책받침은 왜 다 버렸지
전 진 사무라이 있었는데 그럼 오려버려서요.,.ㅠ.ㅠ; 그때 왜오렸지?....참...
아놀드 책받침은 가위로 아놀드 머리카락만 잘라서 대머리 만들고 놀았었던 기억이...
오 갖고싶다
전 국딩 인데 올리신 분은 초딩이신거 같네요
그냥 중학교때부터 흰색A4용지에 라미네이팅해서 썼는데... 그게 제일 깔끔함.
예전에 샤프나 볼펜으로 튀기는 종이 축구판 게임 할 때 플라스틱 공 만들려고 많이 오려먹었죠 ㅎㅎ
우뢰매를 예상했는데 ㅋㅋ 김청기감독 심형래주연~
마담 소피가 갑이셨제~
자없이 줄긋는 ㅋㅋㅋ 저거 저도 있었는데 ㅋㅋ
책받침하면 3대여왕.. 소피마르소, 피비게이츠, 브룩쉴즈ㅋㅋ
사쿠라 책받침 책상과 유리 사이에 있음
구구단 책받침이 없으므로 비추~!
사쿠라 책받침은 마우스패드밑에 있군요;;
요술책받침 ㅋㅋㅋㅋㅋ
으뜸 다른곳에도 있었나 보네용 ㅋ 난 청주 인줄 아랐네 ㅎㅎ
으뜸을 여기서 보다니 ㅎㅎ
사쿠라대전 책받침 가지고 싶다
사쿠라대전 책받침은 다들 많이 가지고 계신듯 저도 가지고 있고.
둘리 책받침. 저도 예전에 학교 다닐때 쓰던 기억이 나네요. 이중에서 사쿠라 대전 책받침은 저도 가지고 있네요. 비교적 최근(그래도 10년 정도 됐지만.;;)거라 얼마전 방 정리하면서 발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