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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분이시군요~ 저도 안양에서 37년째 살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보내요~ 학교다닐 때 들고 다녔는데 참 오랫만에 보내요^^
군포, 의왕, 안양 학생들 모두 저 회수권 들고 다녔죠~^^
결핵이 대부분 못먹어서 걸리는 질병이라 그때는 감기처럼 흔한 병이였어요. 실이라도 팔아서 좀 먹여야 낫는병이였으니까요. 근데... 학교서 반강매한건 아무래도 다른의도가 있지않았을까 싶어요.
결핵이 후진국형 병이라 모금?차원에 구입을 유도한건데 왠지 않사면 않될 분위기였던걸로 기억하네요~
당시는 선행을 강요하던 분위기였죠 "넌 왜 이 착한 일에 동참 안하겠다는 거야?" 이런 식이었어요
지금 생각난건데 나 국민학교 다닐 때 선생이 의무적으로 사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죠!! 반강제, 의무적으로 구입을 했네요~
저도 안양에서 오래살았는데 옛날기억나네요
전 8-2, 8번 버스 많이 타고 다녔어요~마을버스도 거의 없던 시절~
저도 11-1 11-2 11-3 8-1 8-2 8 9 9-3 많이 탔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