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분들은 기억하시겠지요
추억의 결핵 크리스마스씰입니다
학생 때 매년 구매했었는데 남아있는건 거의 없는데 우연찮게 앨범사이에 꼽아둔걸 발견했네요
2002년 월드컵을 기념해서
2001년 겨울에 축구를 테마로 발행한 모양이네요.
둘리캐릭터를 이용해서 그런지 매우 정겹습니다
아래 이건 추억보정용 하고자 구입한
둘리 만화책입니다
가끔 읽으면 정화되는 느낌이네요
아재분들은 기억하시겠지요
추억의 결핵 크리스마스씰입니다
학생 때 매년 구매했었는데 남아있는건 거의 없는데 우연찮게 앨범사이에 꼽아둔걸 발견했네요
2002년 월드컵을 기념해서
2001년 겨울에 축구를 테마로 발행한 모양이네요.
둘리캐릭터를 이용해서 그런지 매우 정겹습니다
아래 이건 추억보정용 하고자 구입한
둘리 만화책입니다
가끔 읽으면 정화되는 느낌이네요
동방불패 임청하
추천 2
조회 302
날짜 2024.04.23
|
동방불패 임청하
추천 1
조회 303
날짜 2024.04.20
|
루리웹-6332695300
추천 8
조회 936
날짜 2024.04.20
|
동방불패 임청하
추천 8
조회 1999
날짜 2024.04.16
|
루리웹-6332695300
추천 12
조회 1478
날짜 2024.04.15
|
루리웹-6332695300
추천 27
조회 9853
날짜 2024.04.13
|
루리웹-6332695300
추천 8
조회 1494
날짜 2024.04.13
|
동방불패 임청하
추천 5
조회 1378
날짜 2024.04.13
|
루리웹-6332695300
추천 53
조회 11029
날짜 2024.04.12
|
루리웹-6332695300
추천 54
조회 12834
날짜 2024.04.12
|
루리웹-6332695300
추천 16
조회 2887
날짜 2024.04.12
|
동방불패 임청하
추천 2
조회 803
날짜 2024.04.11
|
동방불패 임청하
추천 5
조회 1138
날짜 2024.04.09
|
동방불패 임청하
추천 4
조회 1350
날짜 2024.04.09
|
동방불패 임청하
추천 3
조회 931
날짜 2024.04.08
|
동방불패 임청하
추천 2
조회 443
날짜 2024.04.07
|
동방불패 임청하
추천 1
조회 386
날짜 2024.04.06
|
동방불패 임청하
추천 4
조회 1363
날짜 2024.04.05
|
루리루리팝
추천 4
조회 2959
날짜 2024.04.01
|
동방불패 임청하
추천 11
조회 4122
날짜 2024.03.31
|
동방불패 임청하
추천 1
조회 630
날짜 2024.03.30
|
동방불패 임청하
추천 1
조회 739
날짜 2024.03.29
|
동방불패 임청하
추천 3
조회 987
날짜 2024.03.28
|
동방불패 임청하
추천 50
조회 28925
날짜 2024.03.27
|
약장수
추천 55
조회 17627
날짜 2024.03.25
|
jkv
추천 7
조회 2019
날짜 2024.03.21
|
안기락
추천 17
조회 2913
날짜 2024.03.07
|
gloel
추천 12
조회 2882
날짜 2024.03.05
|
결핵협회 얘네 씰팔아서 돈 제대로 썼을까요?
우표랑 같이 수집했었는데. 학교에서 언놈이 훔쳐갔지.
돈없어서 안삼
저게 무지가지고싶엇는데 그작은돈이 없엇어...
옛날에 처음 샀던 씰 한장만 연필꽂이 중간에 돌아다녔는데 그나마도 없어졌죠ㅋㅋ 한국의 곤충인가 그거였는데 씰에서 본 비단벌레는 아직까지 한번도 본적이 없다는게....ㅠ
저도 이거 아직 있네요 어렸을때부터 수집욕구가 있어서 이거랑 같이 초딩때 구했던 씰 다 그대로 있던ㅋㅋㅋ 요새도 파려나
와, 저도 있어요. 아직 우표 수집 책에 잘 있습니다.
또치 요오망한것 봐;;
결핵협회 얘네 씰팔아서 돈 제대로 썼을까요?
그 어린 나이에도 의아했던게, 우표처럼 곡 편지에 붙혀야 되는 그런 용도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장식용으로 아무런 생산적인 능력이 없는걸 왜 사야되는지 이해가 안됐음. 좋은 목적이라는데 그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조차 못했던 어린시절인데, 학교에서는 자꾸 사라고 강요함.
사면 좋은 일에 쓰인다고는 했지만... 사면 좋고 안사면 그만 인걸로 기억합니다. 제 기억엔 제가 재학중이던 학교에선 강요까진 안했었어요
이거보고 저도 간만에 우표수집책을 뒤적여 봤습니다.^ 1997년부터 2001년까지 매년 씰은 무조건 두개씩 샀었는데, 왜 그렇게도 갖고싶던 은색 바탕의 씰은 나오지 않았던건지.....
의심부터 하는 꼬라지하고는...
2001년도까지도 씰을 팔았군요. 좀 충격인데요? ㅎㅎ 80년대 옛날 국민학교 때는 정말 씰 사는게 연례행사였죠. 문제는 씰을 사서 그냥 쳐박아두고 어디둔지도 까먹거나 그냥 버린 애들이 90% 이상. 나머진 콜렉션 한다고 우표처럼 모았지만 지금은 어디간지도 모르는... ㅎ
저도 크리스마스 씰 학생땐 매년 샀었는데... 안타깝게도 둘리 나온 씰은 구매를 안했었네요. 쩝
저희는 항상 수량이 부족해서 선착순이었죠. 그래도 집에 하나 둘씩 생기다 보니 모으는 재미가 붙어서 쭉 모아왔네요ㅎ
미션스쿨을 다녀서 그런지 학교에서 이런거나오면 사라고 했었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