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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0주년 기념♬ 핫뮤직 1990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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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뮤직 아쉬운게 메탈비중이 높기는 했지만 성문영님이 각잡고 밀어줬던 포티쉐드나 ratm같은애들은 이분아니였으면 국내에서 좀 늦게 떳을거임 외에도 영국음악들 펑크나 모던락..특히 대놓고 스미스빠인걸 좀 많이 티냈지만... 여튼 메탈음악좋아하던 나에게 시야를 넓게 열어줬었는데 한번 편집부가 확갈리면서 진짜 그때 당시도 틀딱냄새 확 풍기게 뜬금없이 스피드메탈 la메탈 정통메탈 메탈메탈 메탈한우물로 나갔던게 아쉬웠음... 쓰면서 찾아보니까 저 리디북스에서 전자북으로 다 팔고있네요... 진짜 세상좋아졌네요 사러가야징-0-
리박사 | 175.211.***.*** | 20.11.0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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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아련해지는 게시글이네요. 추천 100번 드리고 싶습니다. 잠시나마 어릴적 시절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당시 핫뮤직에 이어 뮤직랜드도 나오고, 나름 메탈 공연도 많이 열리고...저에게는 좋은 시절이었죠. 좋은 자료 잘 간직하세요.
오셀롯 | 14.42.***.*** | 20.11.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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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이랑 서태지 좋아할때 포토뮤직을 자주보다가 점점 외국음악으로 시선이 돌아가서 굳이 새책아니더라도 헌책방 돌면서 없는책들 쓸어모았었는데 중반까지 핫뮤직이 인기있었던건 성문영님 덕분이 아니였을까 싶음 5원천도 안할거같은 음악티셔츠 경품에 당첨되서 본사까지 친구랑 둘이 찾아가니까 안쓰러웠던지 뭔 뱃지 하나씩 주던분이 그분이였는데 ㅠㅜ
리박사 | 175.211.***.*** | 20.11.0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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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뮤직은 팝보다는 락을 위시로 한 잡지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만한 퀄리티의 잡지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Blu-ray | 106.244.***.*** | 20.11.0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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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반가운 게시물입니다. 저도 음악을 너무 좋아하여 청춘시절을 핫뮤직 잡지와 함께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빠질수 없는건 '성우진' 편집장인데 저분이 우리나라 락,메탈 계열 평론에서는 전영혁 님과 함께 빠질수 없는 분입니다. 아마 현재 50대 중반 정도 되셨을듯 한데 뭘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30주년 이라니 혹시 아직도 핫뮤직이 발간되고 있나요? 아련한 아름다웠던 기억의 조각을 건드려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으꺅 | 211.214.***.*** | 20.11.0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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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이랑 서태지 좋아할때 포토뮤직을 자주보다가 점점 외국음악으로 시선이 돌아가서 굳이 새책아니더라도 헌책방 돌면서 없는책들 쓸어모았었는데 중반까지 핫뮤직이 인기있었던건 성문영님 덕분이 아니였을까 싶음 5원천도 안할거같은 음악티셔츠 경품에 당첨되서 본사까지 친구랑 둘이 찾아가니까 안쓰러웠던지 뭔 뱃지 하나씩 주던분이 그분이였는데 ㅠㅜ

리박사 | 175.211.***.*** | 20.11.01 09:16
리박사

와 그분을 직접 보시다니

꼭지 | 122.42.***.*** | 20.11.01 09:29
리박사

ㅋㅋ 저도 예전에 경품 받으려고 친구랑 본사 찾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그 땐 거의 이 잡지를 통해 정보를 얻어서..EBS 음악프로그램이었나 그것도 생각나고

양송이다. | 59.7.***.*** | 20.11.0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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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뮤직 아쉬운게 메탈비중이 높기는 했지만 성문영님이 각잡고 밀어줬던 포티쉐드나 ratm같은애들은 이분아니였으면 국내에서 좀 늦게 떳을거임 외에도 영국음악들 펑크나 모던락..특히 대놓고 스미스빠인걸 좀 많이 티냈지만... 여튼 메탈음악좋아하던 나에게 시야를 넓게 열어줬었는데 한번 편집부가 확갈리면서 진짜 그때 당시도 틀딱냄새 확 풍기게 뜬금없이 스피드메탈 la메탈 정통메탈 메탈메탈 메탈한우물로 나갔던게 아쉬웠음... 쓰면서 찾아보니까 저 리디북스에서 전자북으로 다 팔고있네요... 진짜 세상좋아졌네요 사러가야징-0-

리박사 | 175.211.***.*** | 20.11.01 09:34
리박사

포티쉐드는 진짜 그 때 알고 지금도 roseland ny live자주 들을 정도로 정말 그 때 몰랐으면 접하기 어려웠을 것 같네요. ratm도 마찬가지로 지금은 tom형님 트위터 팔로우 중입니다!

양송이다. | 59.7.***.*** | 20.11.01 21:47
리박사

와 리디북스 정보 감사

꼭지 | 122.42.***.*** | 20.11.0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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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아련해지는 게시글이네요. 추천 100번 드리고 싶습니다. 잠시나마 어릴적 시절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당시 핫뮤직에 이어 뮤직랜드도 나오고, 나름 메탈 공연도 많이 열리고...저에게는 좋은 시절이었죠. 좋은 자료 잘 간직하세요.

오셀롯 | 14.42.***.*** | 20.11.01 10:36

잘 보고갑니다. 그립네요 ㅠㅠ

YZF R1 | 115.90.***.*** | 20.11.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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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뮤직은 팝보다는 락을 위시로 한 잡지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만한 퀄리티의 잡지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Blu-ray | 106.244.***.*** | 20.11.06 17:11

머라이어 캐리 그립네요.

소프님 | 61.33.***.*** | 20.11.06 17:56

저 당시 동아기획에서 나온 음반들은 그냥 아무거나 사도 최하 평타이상은 무조건 보장이었고 레전드 음반도 많이 나옴.

초음속고슴도치 | 118.33.***.*** | 20.11.0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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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반가운 게시물입니다. 저도 음악을 너무 좋아하여 청춘시절을 핫뮤직 잡지와 함께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빠질수 없는건 '성우진' 편집장인데 저분이 우리나라 락,메탈 계열 평론에서는 전영혁 님과 함께 빠질수 없는 분입니다. 아마 현재 50대 중반 정도 되셨을듯 한데 뭘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30주년 이라니 혹시 아직도 핫뮤직이 발간되고 있나요? 아련한 아름다웠던 기억의 조각을 건드려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으꺅 | 211.214.***.*** | 20.11.06 18:50

창간호 핫뮤직은 처음봅니다 저는 티비에서 우연하게본 우드스탁공연 콘이 노래하는걸보고 핫뮤직을 입문했네요 집에 찾아보니 2002년 12월호부터 1년반동안 구입해놓은게있네요

대차륜로켓펀치 | 124.54.***.*** | 20.11.06 19:21

정동 MBC 앞에 있던 수입 LP샵 메카 광고도 실렸네요. 당시 수입 LP 가격이 거품 많이 껴서 정말 더럽게 비싼던...

Buio Omega | 220.121.***.*** | 20.11.06 19:37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명동 부루의 뜨락이라는 레코드샵이 있었던데 안경 쓴 알바가 워낙에 불친절해서 핫뮤직에서 이분 패러디하는 만화도 등장했죠. ㅎ

Buio Omega | 220.121.***.*** | 20.11.06 19:42

80년대 지나고 90년대 시작인대 벌써부터 느낌이 다르군요 그리고 90년대 감성 너무 그립내요 제가 유아기 시절이기도 하고 ;;

솔올빼미 | 112.170.***.*** | 20.11.06 20:48

고딩때 모으던 잡지었는데... 창간호는 처음 봅니다..

교고쿠도 | 219.251.***.*** | 20.11.06 20:49

그 시절엔 음반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특정 장르만 취급하는 수입 음반점들이 있었는데... 상아 레코드가 보이네요. 명동이 재밌었죠

પનુલુગગૃત્રનુૂન | 14.33.***.*** | 20.11.06 21:55

그 시절 노래들은 참 제목도 아기자기하고 이쁘네요 그댄 알고 있나요 이 밤이 지나도록 오늘은 웃음질거야 ....

폭우속통통이 | 121.158.***.*** | 20.11.06 22:13

우와 엄청난 걸 갖고 계시네요 저도 1년에 서너권은 사서 봤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핫뮤직이 안보여서 서점에 입점이 안되었나 했더니 몇 달후에 폐간 소식 듣고서 좀 충격이었네요 설마했던 니가 나를 떠나버렸어~~

EXIA STRIKE | 1.243.***.*** | 20.11.06 22:41

Nothing Compare 2 U는 발매되지 않았던 프린스의 원곡이 최근에 공개됐죠. 시네드 버전도 좋았는데 원곡을 알고 나니 역시 원곡자가 부르면 다르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https://youtu.be/cpGA0azFdCs

게이머 [since1985] | 112.170.***.*** | 20.11.07 01:18

지금도 리디 북스에서 이북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deepShader | 125.130.***.*** | 20.11.07 02:03

잡지 볼때마다 중간에 나오는 지면광고의 특유의 느낌이 좋았음

버터치킨카레 | 115.20.***.*** | 20.11.07 02:22

아아 저 때 중3 이었는데... 80년대말~90년대 초반의 월간 간행물 들은 아련한 추억이 많네요

깜깜까미 | 175.123.***.*** | 20.11.07 02:35

저때 없는돈 모아서 사곤 햇는데 어느날 뮤직피플 이란 거대한 메탈잡지가 나오면서 화보형식의 잡지가 너무 좋아서 방 벽에 붙이곤 햇는데 ㅎㅎ 핫 뮤직 너무 반갑네요 ㅎㅎ

분당남 | 219.240.***.*** | 20.11.07 03:03

와... 추억이네요. 핫뮤직 사서 학교에서 친구들 끼리 돌려보고 음악도시에서 성우진씨가 락음악 소개 해주는거 테이프로 녹음 해서 듣고 했었죠. 그리고 깊은 밤엔 락이 좋다 까지 듣고 학교 가면 ㄷㄷㄷ

PUNKSPRING | 74.96.***.*** | 20.11.07 11:13

91년 이후 핫뮤직은 지금도 몇권 소장 중인데, 정말 추억 돋네요. 토미 볼린, 시네이드 오코너 ㅎㅎㅎ

lilillillil | 211.59.***.*** | 20.11.07 12:02

어... 왜 저노래가 오현경님이 떠오르지 하면서 들었는데... 이런 이런..... @_@

현서진서아범 | 219.250.***.*** | 20.11.07 15:31

이런 월간지도 있었네요.

EDF_Agent | 218.52.***.*** | 20.11.07 17:36

박학기 ㅋㅋㅋ

CrazyBoyWolf | 175.214.***.*** | 20.11.07 19:49

이때 기자들 한 글빨 했는데 지금은 어디서 무엇하고 사시는지 ㅠ

새루리당총수 | 175.197.***.*** | 20.11.08 01:12

지금 들어도 취향에 맞는 곡은 언제나 즐거워지는 곡들이 드문드문 보이네요. 핫 뮤직이라는 잡지는 들어본 적도 봤던 적도 없지만,... 쩝. 이런 잡지가 있다는 걸 알았다면 한번쯤 봤어도 좋았을텐데. 아깝군요... 빛과 소금 1집이 나왔던 시절이 이 시기 쯤이었나? 샴푸의 요정은 지금 들어보면 판타지성이 가미된 현대를 세계관으로 삼은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곡으로 쓰여도 이상하지 않을 좋은 느낌입니다. 그립네요.

뷰너맨 | 124.59.***.*** | 20.11.08 07:40

추억의 핫뮤직 저는 1995년 부터 본거 같네요.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대학시절이 즐거웠네요..

Nocturnes | 220.86.***.*** | 20.11.08 10:45

와 나도 저 창간호 샀었는데..

모조마스크 | 220.77.***.*** | 20.11.08 11:01

이걸 보니 떠오르는 월간GMV 그립네요....

cjfrnjs | 121.127.***.*** | 20.11.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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