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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일본이나 미국가면 이것 저것 다 사보고 싶다 이런 판타지가 있었는데. 이제는 다 한국에 있는거네 아니면 한국게 낫다 이런 생각이 드는 시대가 되었네요
80년대 90년대초 비싸서 혼자선 못사고 친구들끼리 같이사서 돌려보던 여학생들의 바이블이었죠.....누나 여동생있는집에는 반드시 한두권있었던..해외여행이란것도 없었고 인터넷도 없었던 시절 미국이랑 맞먹는 막연한 선진국이라고만 알고있던 일본이란 나라를 저 잡지로 접하면서 엄청난 선진문물에 충격의 연속이었던 기억이....정말 격세지감을 느끼게하는 추억템이네요..
나이차 있는 사촌누님들 방에 가면 꼭 있던 책이던게 기억나네요.근데 한번도 책내용을 본적이 없던거 같아요.만지다 걸리면 맞을까봐^^
마츠다 세이코 나이먹으니 앞 이빨이 자일리톨..
1989년 저 당시 제가 우연히 보게 되었던 일본의 잡지들은 무슨 뜻인지는 모르지만 알찬 내용과 (사진과 글밥으로 모든 페이지가 꽉 찬..) 종이는 얇은데 적당히 질기고 거기에 또렷한 인쇄 (훌륭한 제본) 마지막으로 감각적인 사진에서 보이는 세련된 패션과 스타일 (역시 선진국이라는 느낌) 등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최신 트렌드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저렇게 살 수 있기나 있을까.. 생각했던 것이 30년 전이었는데.. 어느새 우리나라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시골살아 천태만상을 자주 들여다 볼 기회가 없는데, 가끔 번화한 곳을 가보면, 그 옛날 잡지에서나 볼 수 있었던 세련된 루키들이 길에 하나 가득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80년대 90년대초 비싸서 혼자선 못사고 친구들끼리 같이사서 돌려보던 여학생들의 바이블이었죠.....누나 여동생있는집에는 반드시 한두권있었던..해외여행이란것도 없었고 인터넷도 없었던 시절 미국이랑 맞먹는 막연한 선진국이라고만 알고있던 일본이란 나라를 저 잡지로 접하면서 엄청난 선진문물에 충격의 연속이었던 기억이....정말 격세지감을 느끼게하는 추억템이네요..
옛날에는 일본이나 미국가면 이것 저것 다 사보고 싶다 이런 판타지가 있었는데. 이제는 다 한국에 있는거네 아니면 한국게 낫다 이런 생각이 드는 시대가 되었네요
확실히 일본은 쇼와 시절이 황금기였다는걸 다 보여주는 지금 봐도 패션이 상당히 세련되고 시대를 앞서간 느낌이였으니 논노는 사촌누나, 친구누나들이 즐겨봐서 가끔 봤던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성자이모는 여전히 활발히 활동중이시고
와 논노.... 이거 우리나라 패션의 바이블 이였지요
오잉 마츠다 세이코 유튜브에서 본거랑 이미지가 많이 다르네요.
갑자기 옛날 미디어 보고싶네요... 복고가 그립다
이러니 일본남들이 한국여자에 환장하지...